프로야구 NC 테일러, 다저스와 연습경기서 3이닝 1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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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롯데, 국외 스프링캠프 마치고 5일 귀국

NC 새 외국인 투수 테일러
NC 새 외국인 투수 테일러

[NC 다이노스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미국에서 스프링캠프 2차 훈련을 치른 NC 다이노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팀들을 상대로 연습경기를 벌이며 새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NC는 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 랜치에서 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상대로 값진 경험을 쌓았다.

NC 선발로 나선 새 외국인 선수 커티스 테일러는 3이닝 1피안타(1홈런) 1사구 4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52㎞를 찍었다.

이날 NC는 1-6으로 패했다.

다저스 주축 선수들은 이날 애리조나주 굿이어 볼파크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시범경기에 출전했고, NC와 연습경기엔 대부분 유망주가 나섰다.

NC는 1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2일엔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연습 경기를 치렀다.

2일 경기에선 2023시즌 NC 에이스로 활약했던 에릭 페디가 화이트삭스 일원으로 NC 선수들과 만나 눈길을 끌었다.

애리조나주 투손에서 1, 2차 훈련을 모두 소화한 NC는 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지난해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던 한화 이글스는 이날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를 마무리했다.

한화는 2차 캠프에서 8차례 연습경기를 치렀고, 1차 호주 캠프 3경기를 포함해 11번의 연습 경기에서 5승 1무 5패를 기록했다.

한화 선수단은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9일과 1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퓨처스(2군)팀과 연습경기로 시범경기 준비를 이어간다.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겨울을 난 롯데 자이언츠도 4일 스프링캠프 일정을 마쳤다.

롯데는 5일 부산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KBO리그 시범경기는 오는 12일 전국 5개 구장에서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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