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프로야구 MVP·신인왕은 누구?…29일 시상식서 공개

2021년 프로야구 MVP·신인왕은 누구?…29일 시상식서 공개

주소모두 0 1,347 2021.11.23 10:41
포수에게 사인 보내는 두산 투수 미란다
포수에게 사인 보내는 두산 투수 미란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올해 프로야구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최우수선수(MVP)와 신인왕 수상자가 공개되는 2021 신한은행 쏠(SOL) KBO 시상식이 29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다.

한국야구기자회 소속 언론사와 각 지역 언론사 취재 기자 115명은 10월 31∼11월 1일 이틀간 MVP와 신인상 투표를 했다.

KBO 사무국은 투타 타이틀 홀더를 시상하는 자리에서 MVP와 신인상 투표 결과를 발표한다.

MVP는 규정 이닝 또는 규정 타석을 채우거나 개인 타이틀 부문별 순위 10위 이내에 오른 모든 선수를 후보로 삼는다.

신인상 후보는 2021년 입단한 선수와 최근 5년 이내(2016∼2020년) 입단한 선수 중 누적 기록이 투수는 30이닝, 타자는 60타석을 넘지 않는 모든 선수를 대상으로 했다. 단, 해외 프로야구에서 뛴 선수는 후보에서 뺐다.

이의리 역투
이의리 역투

[연합뉴스 자료사진]

MVP의 경우 1위부터 5위(1위 8점, 2위 4점, 3위 3점, 4위 2점, 5위 1점)까지, 신인상은 1위부터 3위(1위 5점, 2위 3점, 3위 1점)까지 차등 배점해 득표 점수의 총합으로 수상자를 결정한다. 동점자가 나오면 1위 표를 더 많이 받은 선수가 최종 수상자가 된다.

MVP는 트로피와 상금 1천만원을, 신인상 수상자는 트로피와 상금 300만원을 받는다.

최준용
최준용

[롯데 자이언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투수 평균자책점과 탈삼진 두 부문을 석권한 아리엘 미란다(두산 베어스)와 타점·장타율 등 타자 2개 부문 타이틀 홀더인 양의지(NC 다이노스)가 유력한 MVP 후보다.

KIA 타이거즈의 좌완 투수 이의리와 롯데 자이언츠의 우완 최준용이 신인상을 다툴 것으로 점쳐진다.

투타 부문별 1위와 우수 심판위원에겐 트로피와 상금 300만원이, 퓨처스(2군)리그 부문별 1위에겐 트로피와 상금 100만원이 각각 돌아간다.

시상식은 스포츠전문 케이블 방송 4사와 인터넷 포털사이트로 중계된다.

◇ 2021년 KBO리그 투타 부문별 수상자

구분 부문 수상자
투수 부문 평균자책점 미란다(두산)
2.33, 225개
탈삼진
다승 요키시(키움) 뷰캐넌(삼성)
이상 16승
승률 수아레즈(LG)
0.833(10승 2패)
세이브 오승환(삼성) 44개
홀드 장현식(KIA) 34개
타자 부문 타격 이정후(키움) 타율 0.360
홈런 최정(SSG) 35개
타점 양의지(NC)
111개, 0.581
장타율
득점 구자욱(삼성) 107개
안타 전준우(롯데) 192개
출루율 홍창기(LG) 0.456
도루 김혜성(키움) 46개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4483 김영록 "전남광주 특별시에 명품 파크골프장 50곳 신설" 골프 03.19 6
64482 미국 꺾고 WBC 우승한 베네수엘라…국민에 바친 감동의 트로피 야구 03.19 6
64481 WBC 즐긴 미국 언론 "LA올림픽 야구는 '루저'…고작 6개국 출전" 야구 03.19 6
64480 중랑구, 예약 몰리는 중랑구립파크골프장 야간 개장 골프 03.19 6
64479 지티에스앤, GTS 플레이 파크골프 챔피언십 개최 골프 03.19 6
64478 프로농구 SK, 대만 타오위안에 완패…EASL 준준결승서 탈락(종합) 농구&배구 03.19 5
64477 화천군, 파크골프 저변 확대…어린이 교실 운영 본격화 골프 03.19 6
64476 모따가 이승우에게 욕부터 한 사연…"그래도 90%는 승우 골" 축구 03.19 6
64475 프로야구 SSG, 성수동에 팝업스토어 개장…수익금 일부 기부 야구 03.19 7
64474 43세 고효준, 프로야구 시민구단 울산 입단…선수 생활 연장 야구 03.19 6
64473 프로야구 롯데, 홈 개막 3연전 포켓몬 데이·유승은 시구 야구 03.19 7
64472 '전북 데뷔승' 정정용 "첫 승리 이렇게 힘들 줄 몰랐다" 축구 03.19 6
64471 전북, 안양 2-1 꺾고 4경기 만에 첫 승리…울산은 3연승 선두(종합) 축구 03.19 6
64470 '개막전부터 TV로 본다'…KBO, 퓨처스리그 160경기 생중계 야구 03.19 6
64469 남자 U-20 축구대표팀, 김정수 감독 체제로 23일 첫 소집 축구 03.19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