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 0.516' 인상고 송현우, 2021년 이영민 타격상 영예

'타율 0.516' 인상고 송현우, 2021년 이영민 타격상 영예

주소모두 0 1,249 2021.12.03 15:54

16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시상식서 시상

이영민 타격상 수상자로 선정된 인상고 송현우
이영민 타격상 수상자로 선정된 인상고 송현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인상고 3학년 중견수 송현우가 올해 고교야구에서 가장 뛰어난 타자에게 주는 이영민 타격상을 받는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2021년도 이영민 타격상 수상자로 송현우를 선정했다고 3일 발표했다.

협회 주관 고교야구 주말리그와 전국대회에서 15경기 이상, 60타석 이상 뛴 선수 중 최고 타율을 기록한 선수가 그해 이영민 타격상을 받는다.

송현우는 올해 21경기에서 93타석에 들어서 타율 0.516(64타수 33안타)을 기록하는 등 뛰어난 타격 실력을 뽐냈다.

김일배 지도자상은 2016년부터 강릉고 지휘봉을 잡고서 소속팀을 전국대회(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대회,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2관왕과 제49회 봉황대기 전국고교대회 3위로 이끌고 청소년 대표팀 감독으로도 선발된 최재호 감독에게 돌아갔다.

협회는 오는 16일 서울 양재 브라이드벨리에서 개최할 '2021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시상식'에서 부문별 수상자에게 시상할 계획이다.

강릉고 최재호 감독
강릉고 최재호 감독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2021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시상식 수상자 명단

부문 성명(소속)
김일배 지도자상 최재호(강릉고 감독)
이영민 타격상 송현우(인상고/21경기 64타수 33안타 타율 0.516)
우수선수상 야구 소프트볼
13세이하부 김윤(석교초) 고등 김하늘(신정고)
16세이하부 정현우(충암중) 정소이(신정고)
19세이하부 이주형(충암고) 대학 박민경(단국대)
대학부 주승우(성균관대) 안유진(상지대)
조효원(원광대) 일반 조선희(인천체육회)
리틀야구 엄준상(동대문리틀)
이보현(경남체육회)
여자야구 김보미(대전 레이디스)
우수심판상 박원정 조보연
양재만 김태섭
공로상 김환곤(전남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 문정홍(제주야구소프트볼협회 부회장)
곽영붕(수원시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 이은주(충남야구소프트볼협회 사무국장)
감사패 주낙영(경주시장)
장신상(강원도 횡성군수)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4064 KBL 로고 프로농구 샐러리캡, 국내 30억원·외국선수 100만달러로 유지 농구&배구 05:23 0
64063 한국골프장경영협회 마스코트 필뚜(왼쪽), 성공이 한국골프장경영협회, 마스코트 필뚜·성공이 공개 골프 05:22 0
64062 필라델피아 필리스 외야수 요한 로하스 MLB 기대주 요한 로하스, 도핑 적발…최대 80경기 징계받을 듯 야구 05:22 0
64061 까르마 골프단 최예본, 유영호 의장, 이승연(왼쪽부터) 침구업체 까르마, 골프단 창단…이승연·최예본 합류 골프 05:22 0
64060 수술 결정한 이승택 불곰 이승택, 발목 수술 결정…PGA 투어 내년 복귀 골프 05:22 0
64059 [프로배구 중간순위] 4일 농구&배구 05:22 0
64058 [프로배구 전적] 4일 농구&배구 05:22 0
64057 2026 프로야구 가이드북 야구 전문 기자 6인이 분석한 '2026 프로야구 가이드북' 출간 야구 05:22 0
64056 한국여자축구연맹 양명석 회장과 서울인화스포츠 이인화 대표원장의 업무 협약식 여자축구연맹, 인화스포츠·점프정형외과와 협력병원 업무협약 축구 05:22 0
64055 임성재, 말본과 의류 후원 계약 PGA 투어 활약하는 임성재, 말본과 의류 후원 계약 골프 05:22 0
64054 인터뷰하는 오타니 쇼헤이 [WBC] 출격 앞둔 오타니 "시차 문제없어…100%에 가까운 상태" 야구 05:22 0
64053 KIA 소속의 호주 국가대표 데일 [WBC] 호주 대표로 나온 KIA 데일 "김도영 최근 활약 인상적" 야구 05:22 0
64052 득점 후 기뻐하는 OK저축은행 선수들 '전광인+차지환 50점' OK 4연패 탈출…삼성화재는 12연패 수렁(종합) 농구&배구 05:21 0
64051 치열한 16강 '후이즈, 후아유?' FC서울, ACLE 16강 1차전서 고베에 0-1 석패 축구 05:21 0
64050 부천FC의 공격수 갈레고 '2골 1도움' 부천FC 공격수 갈레고, K리그1 1라운드 MVP 축구 05:2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