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에서 첫 훈련 마친 키움 정현우 "힘들었지만, 큰 도움"

프로에서 첫 훈련 마친 키움 정현우 "힘들었지만, 큰 도움"

주소모두 0 436 2024.11.28 05:23
루키 캠프를 마친 키움 히어로즈 선수단
루키 캠프를 마친 키움 히어로즈 선수단

[키움 히어로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6일부터 27일까지 대만 가오슝 국경칭푸야구장에서 벌인 루키 캠프 훈련을 무사히 마무리했다.

루키 캠프에 참가한 선수들은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이번 캠프에는 2024년 입단 선수와 2025년 신인 선수를 포함한 저연차 선수 28명이 참가했다.

선수단은 기본기 훈련을 중심으로 개인 기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고, 훈련 외에도 긍정적인 정신력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캠프를 이끈 설종진 키움 2군 감독은 "캠프 기간 훈련 외에도 선수들에게 야구선수로 지켜야 할 생활 습관을 심어주고자 했다"면서 "코치들은 매일 선수들과 개별 면담을 통해 선수들의 고민을 듣고, 훈련 관련 궁금증에 답변하는 대화를 가졌다"고 설명했다.

이번 캠프를 통해 프로에서 첫 훈련을 소화한 2025년 신인 전체 1번 정현우는 "프로에서 첫 훈련을 했는데, 무척 체계적으로 진행된다는 인상을 받았다. 훈련량이 많아 힘들었지만, 그만큼 큰 도움이 됐다. 프로에 적응할 몸과 마음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서 "실력과 인성 모두 좋은 선수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3423 [프로농구 중간순위] 8일 농구&배구 05:21 3
63422 스크린골프장 앞 타석서 휘두른 골프채에 머리 맞아 부상 골프 05:21 3
63421 안병훈, LIV 골프 시즌 개막전 공동 9위…한국 선수 첫 '톱10' 골프 05:21 5
63420 김시우, PGA 투어 피닉스오픈 3R 공동 2위…선두와 1타 차(종합) 골프 05:21 3
63419 [프로배구 중간순위] 8일 농구&배구 05:21 3
63418 '오키나와서 구슬땀' 삼성 최형우 "후배들에게 먼저 다가가" 야구 05:21 3
63417 OK저축은행, 삼성화재 완파…페퍼는 도로공사에 역전승(종합) 농구&배구 05:21 3
63416 '이재성 88분' 마인츠, 아우크스 2-0 잡고 3연승…강등권 탈출 축구 05:21 5
63415 또 쓰러진 황희찬…최하위 울브스는 첼시에 1-3 완패 축구 05:21 4
63414 11개 홀 연속 버디 장정우, 신한투자증권 G투어 2차 대회 우승 골프 05:21 3
63413 [프로농구 원주전적] SK 66-65 DB 농구&배구 05:21 3
63412 야구 대표팀 포수 최재훈, 소속팀 한화 캠프서 손가락 골절 야구 05:20 3
63411 유기상 3점포 5개…프로농구 선두 LG, 정관장 잡고 선두 질주(종합) 농구&배구 05:20 5
63410 맨유 부임 뒤 파죽의 4연승…신뢰와 디테일의 '캐릭 매직' 축구 05:20 3
63409 '빠른 발로만 월드시리즈 우승반지 3개'…고어, 34세로 사망 야구 05:2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