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우 "LIV 이적설은 사실무근…부상 탓에 출전 못 해"

피나우 "LIV 이적설은 사실무근…부상 탓에 출전 못 해"

주소모두 0 331 2024.12.06 05:21
권훈기자
프레지던츠컵 때 피나우의 티샷.
프레지던츠컵 때 피나우의 티샷.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타이거 우즈(미국)가 주최하는 이벤트 대회 히어로 월드 챌린지에 출전을 고사하면서 LIV 골프 이적설이 나돌았던 세계랭킹 26위 토니 피나우(미국)가 LIV 골프 이적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피나우는 골프위크와 5일 전화 인터뷰에서 "이적설은 소문일 뿐이다. 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뛰는 게 좋다. 다음 시즌도 기다려진다"면서 "하와이에서 열리는 내년 시즌 개막전에도 출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히어로 월드 챌린지에 출전하지 않은 것은 지난 10월에 연골 제거 수술을 받은 왼쪽 무릎이 아직 낫지 않았기 때문이라면서 14일부터 사흘 동안 열리는 또 다른 이벤트 대회 그랜트 쏜턴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할 가능성은 50%라고 덧붙였다.

피나우는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한 이후 어떤 대회도 나서지 않았다.

PGA 투어에서 6번 우승한 피나우는 내년 시즌을 대비해 특급 선수 영입에 나선 LIV 골프의 제안을 받아들여 LIV 골프로 옮긴다는 소문이 파다했다.

피나우의 LIV 골프 이적설은 작년 이맘때도 났지만 욘 람(스페인)만 LIV 골프로 건너가고 피나우는 PGA 투어에 남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3357 [프로농구 서울전적] LG 107-79 삼성 농구&배구 05:22 3
63356 지난해 프로야구 롯데에서 뛴 벨라스케스, 컵스와 마이너 계약 야구 05:22 3
63355 사이영상 투수 스쿠벌, 3천200만달러 MLB 연봉 조정 최고액 요구 야구 05:22 3
63354 프로농구 LG, 삼성 완파하고 3연승 신바람…선두 굳히기 농구&배구 05:22 3
63353 NBA 댈러스 데이비스 '충격의 트레이드' 1년 만에 워싱턴으로 농구&배구 05:22 3
63352 세미프로축구 K3·K4 챔피언십 신설…우승 상금 3천만원 축구 05:22 3
63351 맨시티, 뉴캐슬 완파 리그컵 결승행…'사제의 연' 아스널과 격돌 축구 05:22 2
63350 강원랜드, 강원FC에 올해 최대 48억원 후원 축구 05:22 3
63349 '1968년 WS 3경기 완투승' 철완 롤리치 85세로 별세 야구 05:22 3
63348 남자배구 OK저축은행 디미트로프, 봄배구 해결사 역할 할까 농구&배구 05:21 3
63347 창원시, 미취업 청년에 NC 다이노스·경남FC 인턴십 기회 제공 야구 05:21 3
63346 팀 위기에서 진가 발휘하는 LG 장민국 "묵묵하게 몸 관리해왔다" 농구&배구 05:21 3
63345 안병훈, LIV 골프 개막전 첫날 5언더파 공동 4위 골프 05:21 3
63344 EU 스포츠 수장, "러 국제대회 복귀" FIFA회장에 '옐로카드' 축구 05:21 3
63343 프로야구 한화, FA 손아섭과 1년 1억원에 재계약 야구 05:2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