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SK, 장지탁 단장 선임…"KBL 대표 구단으로 성장할 것"

프로농구 SK, 장지탁 단장 선임…"KBL 대표 구단으로 성장할 것"

주소모두 0 283 2024.12.17 05:20
설하은기자
장지탁 SK 단장
장지탁 SK 단장

[서울 SK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프로농구 서울 SK가 장지탁 신임 단장을 선임했다.

SK 구단은 "2024년 정기 인사에 따라 장지탁 부단장이 새 단장이 됐다"고 16일 발표했다.

장 신임 단장은 고려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신세기통신에 입사했다.

그는 1999년 신세기 빅스 창단 멤버로 스포츠와 인연을 맺었고 25년간 SK 농구단 운영팀장, 사무국장, 부단장을 두루 거쳤다.

스포테인먼트를 내세운 마케팅으로 SK를 KBL 최고의 흥행 구단으로 변화시켰다.

문경은 전 감독과 전희철 감독 체제에서 SK를 두 차례 챔피언결정전 우승, 세 차례 정규리그 우승으로 이끌어 명문 구단의 기틀을 마련했다.

장 단장은 2022년부터는 SK텔레콤 스포츠기획팀장을 겸임하며 대한펜싱협회 후원과 국가대표 및 유망주 선수 후원, 골프대회 총괄 업무를 맡았다.

우리나라 스포츠 선수들이 기업 후원을 받아 세계적인 기량을 갖추도록 스포츠 균형발전의 토대를 다졌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

장지탁 신임 단장은 "오경식 전임 단장이 이룬 많은 성과를 바탕으로 SK를 KBL 대표 구단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팬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며 "선수단과 가족, 팬 모두가 행복한 구단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오경식 전임 단장은 대한펜싱협회 부회장을 맡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3387 [프로농구 중간순위] 6일 농구&배구 05:23 4
63386 오수민, 오거스타 내셔널 여자 아마추어 골프 2년 연속 출전 골프 05:23 6
63385 울진에 하얏트호텔 들어서나…리조트 개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골프 05:22 6
63384 벤제마, 알힐랄 데뷔전서 해트트릭…6-0 대승 앞장 축구 05:22 5
63383 WKBL 여농티비 누적 조회수 1억뷰 돌파…11일까지 감사 이벤트 농구&배구 05:22 4
63382 홍명보호와 맞붙는 남아공, 3월 파나마 불러 2연전 축구 05:22 4
63381 WBC 대표팀 발탁 두산 곽빈 "대한민국 위해 후회 없이 던지겠다" 야구 05:22 6
63380 이정후·김혜성 등 야구 WBC 대표팀 발탁…한국계 선수 4명 선발 야구 05:22 4
63379 KBO, WBC 대표팀 위한 도쿄돔 원정 응원단 운영 야구 05:22 5
63378 셰플러, 8개월 만에 오버파…피닉스오픈 첫날 2오버파 90위권 골프 05:22 5
63377 한국, 월드베이스볼 클래식 파워랭킹 9위…미국 매체들 평가 야구 05:22 5
63376 [프로배구 중간순위] 6일 농구&배구 05:22 4
63375 '리그 운영 불만으로 자진 휴업' 호날두에 사우디 리그 경고 축구 05:21 3
63374 '327일 만의 선발' 리베로 김채원, 임명옥 공백 메운 철벽 수비 농구&배구 05:21 4
63373 프로축구 강원, 코오롱모터스와 2년 연속 스폰서십 축구 05:2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