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 내년 예산 2천49억원…축구종합센터에 941억원 투입

축구협회 내년 예산 2천49억원…축구종합센터에 941억원 투입

주소모두 0 329 2024.12.20 05:21
설하은기자
축구협회, 문체부 감산 결과에 "동의 어려워…재심의 요청 검토"
축구협회, 문체부 감산 결과에 "동의 어려워…재심의 요청 검토"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대한축구협회가 정몽규 회장 등에 자격정지 이상의 중징계를 요구한 문화체육관광부의 감사 결과에 재심의 요청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가운데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의 모습.
축구협회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 대표팀 감독 선임 등 전날 문체부가 발표한 감사결과에 대해 해명하고 "관련 법령에 따라 문체부 감사결과 발표와 조치 요구 건에 대해 재심의 요청 여부를 검토 중에 있다"고 입장을 전했다. 2024.11.6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대한축구협회의 내년도 예산이 2천49억원으로 책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올해 마지막 이사회를 열고 내년도 예산안과 사업계획을 심의했다.

협회 이사회는 내년도 예산을 2천49억원으로 확정했다.

올해 예산 1천876억원에서 약 173억원 늘었다.

내년 예산 중 일반 예산은 1천108억원이고, 941억원은 충남 천안에 건립 중인 축구종합센터에 할당됐다.

일반 예산 중 828억원은 파트너사 후원금, A매치 수익과 중계권 수익, 국제축구연맹(FIFA) 및 아시아축구연맹(AFC) 보조금 등 자체 수입이다.

이는 각급 대표팀 운영, 국제대회 참가, 국내 대회 개최, 지도자 인건비 및 선수 육성을 비롯한 협회 운영 전반에 쓰인다.

일반 예산엔 스포츠토토 주최단체 지원금과 체육진흥기금을 합친 227억원도 포함됐다.

이는 유·청소년 리그 운영 및 저변확대, 여자 축구, 심판 육성, 생활 축구 등에 사용된다.

지출 항목엔 각급 대표팀 운영비 284억원, 국내 대회 운영비 178억원, 기술 발전 및 지도자·심판 육성비 132억원, 생활 축구 육성비 106억원 등이 포함됐다.

이사회는 예산안 심의 외에도 올 한해 실시한 각종 정책 사업의 진척도를 평가했다.

또 내년에 개최할 국내 대회와 주요 사업 계획을 심의, 승인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3357 [프로농구 서울전적] LG 107-79 삼성 농구&배구 02.06 3
63356 지난해 프로야구 롯데에서 뛴 벨라스케스, 컵스와 마이너 계약 야구 02.06 3
63355 사이영상 투수 스쿠벌, 3천200만달러 MLB 연봉 조정 최고액 요구 야구 02.06 3
63354 프로농구 LG, 삼성 완파하고 3연승 신바람…선두 굳히기 농구&배구 02.06 3
63353 NBA 댈러스 데이비스 '충격의 트레이드' 1년 만에 워싱턴으로 농구&배구 02.06 3
63352 세미프로축구 K3·K4 챔피언십 신설…우승 상금 3천만원 축구 02.06 3
63351 맨시티, 뉴캐슬 완파 리그컵 결승행…'사제의 연' 아스널과 격돌 축구 02.06 3
63350 강원랜드, 강원FC에 올해 최대 48억원 후원 축구 02.06 3
63349 '1968년 WS 3경기 완투승' 철완 롤리치 85세로 별세 야구 02.06 3
63348 남자배구 OK저축은행 디미트로프, 봄배구 해결사 역할 할까 농구&배구 02.06 3
63347 창원시, 미취업 청년에 NC 다이노스·경남FC 인턴십 기회 제공 야구 02.06 3
63346 팀 위기에서 진가 발휘하는 LG 장민국 "묵묵하게 몸 관리해왔다" 농구&배구 02.06 3
63345 안병훈, LIV 골프 개막전 첫날 5언더파 공동 4위 골프 02.06 3
63344 EU 스포츠 수장, "러 국제대회 복귀" FIFA회장에 '옐로카드' 축구 02.06 3
63343 프로야구 한화, FA 손아섭과 1년 1억원에 재계약 야구 02.0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