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만큼 나눔' 전남 드래곤즈·광양제철소 '희망 쌀' 기부

'득점만큼 나눔' 전남 드래곤즈·광양제철소 '희망 쌀' 기부

주소모두 0 345 2024.12.28 05:21
손상원기자
쌀 기부
쌀 기부

[포스코 광양제철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양=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이 득점의 기쁨을 쌀로 나누는 기부 행사를 올해도 펼쳤다.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전남 드래곤즈는 27일 광양시청을 찾아 '감사 나눔 희망 골(GOAL)' 쌀을 기부했다.

광양제철소와 전남 드래곤즈가 함께 지역민으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2012년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과 협약을 계기로 쌀을 기부하는 행사다.

선수들이 홈 경기에서 골을 넣으면 광양제철소와 전남 드래곤즈가 100㎏씩 총 200㎏ 쌀을 적립하고, 이 쌀은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된다.

올해는 전남 드래곤즈 선수들이 홈 경기에서 28득점을 해 5천600㎏이 모였다.

적립된 쌀은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무료 급식소, 지역아동센터 등에 전달된다.

지난 13년간 이웃과 나눈 쌀은 모두 6만1천400㎏으로 늘었다.

김태영 광양제철소 행정섭외그룹장은 "전남 드래곤즈와 지역사회에 사랑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연말을 맞이하는 이웃들에게 작으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3404 [프로농구 중간순위] 7일 농구&배구 05:21 3
63403 '정우영 3경기 연속 선발' 베를린, 프랑크푸르트와 1-1 비겨 축구 05:21 3
63402 양민혁, KPGA MY문영 윈터투어 1회 대회 우승 골프 05:21 3
63401 프로야구 NC, 9일 오전 11시부터 시즌 티켓 판매 시작 야구 05:21 3
63400 [프로농구 서울전적] DB 83-80 삼성 농구&배구 05:21 3
63399 안병훈, LIV 골프 시즌 개막전 3R 공동 10위…선두와 4타 차 골프 05:21 3
63398 키움서 뛴 MLB 스타 푸이그, 미국서 공무집행방해로 유죄 판결 야구 05:21 3
63397 김시우, PGA 투어 피닉스오픈 2R 공동 5위…선두와 4타 차(종합) 골프 05:21 3
63396 [여자농구 중간순위] 7일 농구&배구 05:21 3
63395 손흥민의 LAFC, 포르투서 미드필더 유스타키오 임대 영입 축구 05:20 3
63394 여자농구 하나은행, BNK 꺾고 선두 사수…사키·진안 더블더블(종합) 농구&배구 05:20 3
63393 대만,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표팀에 '해외파' 유망주 대거 포함 야구 05:20 3
63392 '한승희 4Q 11점' 프로농구 정관장, KCC 꺾고 공동 2위 수성(종합) 농구&배구 05:20 3
63391 '월드컵 득점왕' 로드리게스, MLS 미네소타와 단기 계약 축구 05:20 3
63390 '박철우 대행 체제' 우리카드 '천적' 잡고 봄배구 희망 살렸다 농구&배구 05:2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