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포틀랜드, 샬럿 잡고 4연승…시먼스 27점

NBA 포틀랜드, 샬럿 잡고 4연승…시먼스 27점

주소모두 0 290 2025.01.26 05:21
안홍석기자
앤퍼니 시먼스의 슛
앤퍼니 시먼스의 슛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가 27점을 올린 앤퍼니 시먼스를 앞세워 샬럿 호니츠를 물리치고 4연승을 달렸다.

포틀랜드는 25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럴라이나주 샬럿의 스펙트럼 센터에서 열린 2024-2025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샬럿에 102-97로 이겼다.

포틀랜드는 2점 차로 뒤진 채 맞은 4쿼터 초반 도너번 클링언의 레이업과 시먼스의 스텝백 슛 등을 엮어 77-77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시먼스가 3점포와 플로터 2득점을 림에 적중시켜 포틀랜드는 86-81까지 달아났고, 이후로는 한 번도 리드를 빼앗기지 않았다.

양 팀을 통틀어 가장 많은 27점을 시먼스가 책임졌다.

시먼스는 승부처인 4쿼터에만 12점을 몰아치며 해결사다운 면모를 보였다.

득점은 4점에 그쳤으나 리바운드를 13개나 잡아낸 클링언의 활약도 빛났다.

서부 콘퍼런스 13위(17승 28패) 포틀랜드는 4연승을 내달리며 중위권 도약을 위한 날갯짓을 이어갔다.

샬럿은 서부 14위(1승 30패)에 머물렀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홈에서 동부 선두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132-129로 물리치고 7연패에서 탈출했다.

폴 조지가 3점 슛 6개를 포함해 30점 5리바운드를 올리며 필라델피아의 승리에 앞장섰다.

타이리스 맥시와 켈리 우브레 주니어도 각각 29점, 22점을 올리며 힘을 보탰다.

[25일 NBA 전적]

포틀랜드 102-97 샬럿

필라델피아 132-129 클리블랜드

멤피스 139-126 뉴올리언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3329 LA콜리세움 [LA관광청 제공] [여행소식] LA관광청, 월드컵 연계 관광 진흥 프로그램 공개 축구 05:22 0
63328 황사·미세먼지에도 경기장 찾은 야구팬들 KBO리그 시범경기 다음 달 12일 시작…팀당 12경기씩 야구 05:22 0
63327 롯데 코디네이터로 일하게 된 다카쓰 신고(왼쪽) 전 야쿠르트 감독 '육성에 진심'인 롯데…일본 명예의 전당 헌액자까지 초빙 야구 05:22 0
63326 천안 코리아풋볼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실추된 심판 신뢰 회복 위해 머리 맞댄 축구계…공청회 개최 축구 05:22 0
63325 카를로스 벨트란 메츠 택한 벨트란…MLB 명예의 전당 입회자 구단 확정 야구 05:22 0
63324 미야자키에서 훈련 중인 SSG 퓨처스팀 '밥심'도 과학으로…프로야구 SSG 퓨처스팀 맞춤형 식단 가동 야구 05:22 0
63323 김원섭 KPGA 회장과 콘야마 마나부 렉서스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렉서스코리아, KPGA와 '2026 렉서스 마스터즈' 개최 협약 골프 05:21 0
63322 득점 후 기뻐하는 OK저축은행 선수들 '디미트로프 38점' OK저축은행, KB손보 꺾고 봄 배구 희망(종합) 농구&배구 05:21 0
63321 프랑스 국가대표로 뛰던 은골로 캉테(오른쪽). 캉테, 우여곡절 끝 페네르바체로…사우디팀 실수로 무산될 뻔(종합) 축구 05:21 0
63320 지난 시즌 시카고 컵스에서 뛴 카를로스 산타나 'MLB 통산 335홈런' 베테랑 산타나, 애리조나와 1년 계약 야구 05:21 0
63319 LIV 골프 경기 모습. LIV 골프 대회에도 세계 랭킹 포인트 적용…10위까지 점수 획득 골프 05:21 0
63318 고양 소노 이정현 '이정현 30점 펄펄' 소노, PO 경쟁자 KCC 격파…허웅 승부처 2점 농구&배구 05:21 0
63317 NC 지원계획 논의 창원시, NC 다이노스와 주 1회 상생협력 논의…실무협의체 운영 야구 05:21 0
63316 셰이 위트컴 'MLB 거포 유망주' 위트컴, WBC 한국 대표팀 합류 유력 야구 05:21 0
63315 프랑스 국가대표로 뛰던 은골로 캉테(오른쪽). 페네르바체, 캉테 영입 무산…"정보 입력 실수 알이티하드 탓" 축구 05:2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