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전북, 산마리노 리그 득점왕 출신 콤파뇨 영입

K리그1 전북, 산마리노 리그 득점왕 출신 콤파뇨 영입

주소모두 0 302 2025.02.07 05:21
이영호기자
전북 현대에 입단한 안드레아 콤파뇨
전북 현대에 입단한 안드레아 콤파뇨

[전북 현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산마리노 리그 득점왕 출신의 공격수 안드레아 콤파뇨(28·이탈리아)를 자유계약선수(FA)로 영입했다.

전북은 6일 "이탈리아 출신으로 국가대표 발탁 경력도 갖춘 최전방 공격수 콤파뇨의 영입을 통해 팀의 약점으로 꼽힌 최전방 득점력을 강화했다"며 "195㎝ 장신으로 헤더 능력이 좋고 양발을 모두 활용해 득점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고 밝혔다.

2016년 세리에 D(4부리그) 피네를로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한 콤파뇨는 2018년 산마리노의 트레 피오리로 이적하면서 본격적으로 공격 본능을 선보였다.

콤파뇨는 2018-2019시즌 산마리노 리그에서 22골(24경기)을 터트려 득점왕을 차지했고 2019-2020시즌에도 공식전 17경기에 나서 15골 9도움으로 활약했다.

2020년 루마니아로 둥지를 옮긴 콤파뇨는 크라이오바, 스테아우아 부쿠레슈티 등에서 뛰었고, 2023년 3월에는 이탈리아 대표팀 명단에도 포함된 바 있다.

지난해 중국리그 톈진 타이거에 입단한 콤파뇨는 공식전 29경기 동안 19골을 터트렸다.

콤파뇨는 "새로운 무대에 도전할 수 있어 설레고 기대가 크다. K리그 최고의 팀에 온 만큼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3357 [프로농구 서울전적] LG 107-79 삼성 농구&배구 05:22 1
63356 지난해 프로야구 롯데에서 뛴 벨라스케스, 컵스와 마이너 계약 야구 05:22 1
63355 사이영상 투수 스쿠벌, 3천200만달러 MLB 연봉 조정 최고액 요구 야구 05:22 1
63354 프로농구 LG, 삼성 완파하고 3연승 신바람…선두 굳히기 농구&배구 05:22 1
63353 NBA 댈러스 데이비스 '충격의 트레이드' 1년 만에 워싱턴으로 농구&배구 05:22 1
63352 세미프로축구 K3·K4 챔피언십 신설…우승 상금 3천만원 축구 05:22 1
63351 맨시티, 뉴캐슬 완파 리그컵 결승행…'사제의 연' 아스널과 격돌 축구 05:22 1
63350 강원랜드, 강원FC에 올해 최대 48억원 후원 축구 05:22 1
63349 '1968년 WS 3경기 완투승' 철완 롤리치 85세로 별세 야구 05:22 1
63348 남자배구 OK저축은행 디미트로프, 봄배구 해결사 역할 할까 농구&배구 05:21 1
63347 창원시, 미취업 청년에 NC 다이노스·경남FC 인턴십 기회 제공 야구 05:21 1
63346 팀 위기에서 진가 발휘하는 LG 장민국 "묵묵하게 몸 관리해왔다" 농구&배구 05:21 1
63345 안병훈, LIV 골프 개막전 첫날 5언더파 공동 4위 골프 05:21 1
63344 EU 스포츠 수장, "러 국제대회 복귀" FIFA회장에 '옐로카드' 축구 05:21 1
63343 프로야구 한화, FA 손아섭과 1년 1억원에 재계약 야구 05:2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