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빈, LIV 골프 버지니아 대회 2R 공동 17위

장유빈, LIV 골프 버지니아 대회 2R 공동 17위

주소모두 0 200 2025.06.09 05:20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타구 살피는 장유빈
타구 살피는 장유빈

(인천=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일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린 LIV 골프 코리아 1라운드 2번 홀에서 장유빈이 티샷을 한 뒤 타구를 살피고 있다. 2025.5.2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장유빈이 LIV 골프 버지니아(총상금 2천500만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17위에 올랐다.

장유빈은 8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게인스빌의 로버트 트렌트 존스 골프클럽(파71·7천418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언더파 69타를 쳤다.

1, 2라운드 합계 3언더파 139타의 성적을 낸 장유빈은 전날 공동 16위에서 한 계단 내려선 공동 17위가 됐다.

공동 10위 선수들과 불과 2타 차이로 장유빈은 9일 최종 라운드 성적에 따라 올해 LIV 골프 진출 후 첫 '톱10' 진입 가능성도 부풀렸다.

장유빈은 올해 2월 호주 대회 공동 23위가 LIV 골프에서 거둔 가장 좋은 성적이다.

아니르반 라히리(인도)가 11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랐고, 버바 왓슨(미국), 마르틴 카이머(독일), 그레임 맥다월(북아일랜드) 3명이 2타 차 공동 2위다.

욘 람(스페인), 필 미컬슨, 브라이슨 디섐보(이상 미국) 등 쟁쟁한 이름값을 가진 선수들이 나란히 7언더파 135타, 공동 5위를 달리고 있다.

교포 선수 대니 리(뉴질랜드)가 1언더파 141타, 공동 28위에 올랐다.

케빈 나(미국)는 2오버파 144타로 공동 39위, 앤서니 김(미국)은 3오버파 145타로 공동 42위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3329 [여행소식] LA관광청, 월드컵 연계 관광 진흥 프로그램 공개 축구 05:22 3
63328 KBO리그 시범경기 다음 달 12일 시작…팀당 12경기씩 야구 05:22 4
63327 '육성에 진심'인 롯데…일본 명예의 전당 헌액자까지 초빙 야구 05:22 3
63326 실추된 심판 신뢰 회복 위해 머리 맞댄 축구계…공청회 개최 축구 05:22 1
63325 메츠 택한 벨트란…MLB 명예의 전당 입회자 구단 확정 야구 05:22 3
63324 '밥심'도 과학으로…프로야구 SSG 퓨처스팀 맞춤형 식단 가동 야구 05:22 3
63323 렉서스코리아, KPGA와 '2026 렉서스 마스터즈' 개최 협약 골프 05:21 3
63322 '디미트로프 38점' OK저축은행, KB손보 꺾고 봄 배구 희망(종합) 농구&배구 05:21 3
63321 캉테, 우여곡절 끝 페네르바체로…사우디팀 실수로 무산될 뻔(종합) 축구 05:21 3
63320 'MLB 통산 335홈런' 베테랑 산타나, 애리조나와 1년 계약 야구 05:21 3
63319 LIV 골프 대회에도 세계 랭킹 포인트 적용…10위까지 점수 획득 골프 05:21 1
63318 '이정현 30점 펄펄' 소노, PO 경쟁자 KCC 격파…허웅 승부처 2점 농구&배구 05:21 4
63317 창원시, NC 다이노스와 주 1회 상생협력 논의…실무협의체 운영 야구 05:21 3
63316 'MLB 거포 유망주' 위트컴, WBC 한국 대표팀 합류 유력 야구 05:21 4
63315 페네르바체, 캉테 영입 무산…"정보 입력 실수 알이티하드 탓" 축구 05:2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