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프로배구 퓨처스 챔프전 한전에 3-0 완승…4전 전승

현대캐피탈, 프로배구 퓨처스 챔프전 한전에 3-0 완승…4전 전승

주소모두 0 217 2025.07.07 05:20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현대캐피탈 선수들
현대캐피탈 선수들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024-2025시즌 남자 프로배구 트레블(컵대회 우승·정규리그 1위·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달성한 현대캐피탈이 2군 선수들이 주로 뛰는 '2025 한국실업배구연맹 & 프로배구 퓨처스 챔프전'에서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현대캐피탈은 6일 충북 단양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B조 한국전력과 경기에서 세트 점수 3-0(27-25 25-18 25-20)으로 승리했다.

4연승을 내달린 현대캐피탈은 조 1위 자리를 굳건하게 지켰다.

이승준은 서브 에이스 2개, 블로킹 2개를 합해 양 팀 최다인 24점을 올렸다.

B조 KB손해보험은 영천시체육회와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 점수 3-2(18-25 18-25 25-22 25-20 17-15)로 역전승해 3패 이후 첫 승을 거뒀다.

같은 조 실업팀 화성특례시청은 우리카드를 3-2(25-27 25-19 21-25 27-25 15-13)로 꺾는 이변을 일으키며 4연승을 달렸다.

A조 삼성화재는 대한항공을 세트 점수 3-1(37-35 26-24 23-25 25-22)로 꺾고 2승(1패)째를 거뒀다.

대한항공은 1승 2패가 됐다.

삼성화재는 1세트에서 무려 17차례 듀스 승부를 펼쳤고, 36-35에서 김우진이 오픈 공격을 성공하며 기세를 끌어올렸다.

2세트에서도 24-24 듀스에서 김우진이 연속 후위 공격을 성공하며 승기를 잡았다.

김우진은 이날 양 팀 통틀어 최다인 26득점을 기록했다.

여자부 B조에선 GS칼텍스가 21점을 올린 김미연을 앞세워 정관장을 3-2(16-25 25-23 20-25 25-17 17-15)로 누르며 4전 전승을 거뒀다.

같은 조 현대건설은 흥국생명을 3-0(25-21 27-25 25-20)으로 꺾었고, 수원특례시청은 양산시청을 세트 점수 3-0(25-12 25-16 25-18)으로 완파했다.

A조에선 대구시청이 한국도로공사를 3-2(25-18 23-25 25-22 21-25 18-16)로 눌렀다.

이번 대회는 남녀 각각 프로 7개 팀과 실업 4개 팀이 두 개조로 나눠 조 1, 2위가 4강에 오른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3305 코리안 골프클럽 골프 의류 브랜드 어메이징크리, LIV 골프 코리안 골프클럽 후원 골프 05:22 0
63304 드리블하는 LG 양준석. 프로농구 선두 LG, kt 완파…양준석 16점 8어시스트 농구&배구 05:22 0
63303 카일 러셀의 강력한 스파이크 서브 '서브 달인' 러셀 앞세운 대한항공, 삼성화재 잡고 선두 맹추격(종합) 농구&배구 05:22 0
63302 메이저리그 로고가 새겨진 야구 방망이 모습 2025년 MLB 평균 연봉 역대 최고 68억원…상승폭 계속 감소 야구 05:22 0
63301 인터뷰하는 GS칼텍스의 실바 여자배구 실바, 첫 3년 연속 1천득점 가시권…신기록도 기대 농구&배구 05:22 0
63300 김시우 PGA 투어 피닉스오픈 5일 개막…상승세 김시우 우승 도전 골프 05:22 0
63299 창원NC파크 추락한 구조물 현장 합동 감식 "관중 사망 창원NC파크 사조위에 유족 배제…투명하게 조사해야" 야구 05:22 0
63298 황유민 LPGA 투어 개막전 5위 황유민, 여자 골프 세계 랭킹 28위로 골프 05:22 0
63297 카카오 VX 설날 명랑 운동회 카카오 VX, 설 연휴 맞이 '설날 명랑 운동회' 개최 골프 05:22 0
63296 허웅, 한 경기 개인 최다 51점 기록…KBL 역대 3위 22년 만에 50점대 벽 허문 허웅…숫자보다 무거운 '기록의 순도' 농구&배구 05:22 0
63295 [프로배구 전적] 3일 농구&배구 05:21 0
63294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 '친트럼프' FIFA회장 "러, 국제축구대회 복귀해야"…러 "환영"(종합) 축구 05:21 0
63293 라르센 '황희찬 동료' 라르센, 구단 최고 이적료에 C팰리스 품으로 축구 05:21 0
63292 2025년 12월 13일(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계약을 체결한 에드윈 디아스(31) 세리머니하다 '황당 부상' 디아스, WBC 또 출전한다 야구 05:21 0
63291 뮌헨 김민재의 헤더 경합 장면 '초등생 이하 헤더 금지'…英 축구계, 뇌질환 예방 지침 발표 축구 05:2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