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한, 세 번째 디오픈 출격…"유틸리티 대신 4번 아이언 준비"

송영한, 세 번째 디오픈 출격…"유틸리티 대신 4번 아이언 준비"

주소모두 0 239 2025.07.17 05:23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강한 바람 대비…역대 최고 성적 내고 싶어"

디오픈에 출전하는 송영한
디오픈에 출전하는 송영한

[한국프로골프협회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남자 골프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디오픈에 출전하는 송영한이 당찬 각오를 밝혔다.

송영한은 16일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를 통해 "통산 세 번째 디오픈에 출전하게 됐는데, 매번 처음 출전하는 기분"이라며 "지난 두 번의 경험은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코스 환경과 날씨에 빠르게 적응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강한 바람에 대비해 유틸리티 대신 4번 아이언을 준비했다"며 "롱 아이언은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공을 컨트롤하기에 안정적이기 때문"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먼저 컷 통과를 하고 싶다"며 "역대 최고 성적을 내고 싶은 마음도 크다"고 포부를 전했다.

송영한은 지난달에 열린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미즈노 오픈에서 공동 2위에 올라 상위 3명에게 주는 디오픈 출전권을 획득했다.

그가 디오픈 무대를 밟는 건 2017년과 지난해에 이어 세 번째다.

송영한은 2017년에 공동 62위, 2024년에 공동 72위로 모두 컷 통과에 성공했으나 선두권과는 차이가 컸다.

이번 대회엔 송영한을 비롯해 최경주, 안병훈, 임성재, 김주형, 김시우를 합쳐 6명의 한국 선수가 출전한다.

이 대회 한국 선수 최고 성적은 2023년 김주형이 기록한 2위다.

1860년에 1회 대회가 열린 디오픈은 4대 메이저 가운데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올해 대회는 17일부터 20일까지 영국 북아일랜드 포트러시의 로열 포트러시 골프클럽(파71·7천381야드)에서 펼쳐진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3253 '이재성 풀타임' 마인츠, 라이프치히에 2-1 역전승 축구 05:22 3
63252 풋살대표팀, 3전 전패로 아시안컵 마무리…19년 만의 승리 불발 축구 05:22 4
63251 놀유니버스, 농구 국가대표팀 원정경기 응원단 패키지 판매 농구&배구 05:21 2
63250 김시우,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3R 3위…선두와 8타 차 골프 05:21 3
63249 분짠, KLPGA 드림 윈터투어 인도네시아 여자오픈 우승 골프 05:21 5
63248 김시우,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3R 3위…선두와 8타 차(종합) 골프 05:21 2
63247 U-23 아시안컵 우승 일본 20세 센터백 이치하라, 알크마르 이적 축구 05:21 5
63246 '타격 기계' 아라에스, MLB 샌프란시스코와 1년 계약 야구 05:21 3
63245 현대캐피탈, 천적 OK 잡고 1위 수성…흥국생명은 2위 탈환(종합) 농구&배구 05:21 2
63244 [프로농구 고양전적] 소노 80-62 한국가스공사 농구&배구 05:21 4
63243 이현주, 포르투갈 리그 3호골…아로카, 히우 아브에 3-0 완승 축구 05:21 5
63242 [프로농구 중간순위] 1일 농구&배구 05:21 2
63241 '김민재 선발 출전' 뮌헨, 함부르크와 2-2 무승부…2경기째 무승 축구 05:20 4
63240 [프로배구 중간순위] 1일 농구&배구 05:20 2
63239 NBA 필라델피아 조지, 금지약물 복용으로 25경기 출전 정지 농구&배구 05:2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