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월드컵 축구대표팀, 28일 소집훈련…9월 8일 결전지 칠레로

U-20 월드컵 축구대표팀, 28일 소집훈련…9월 8일 결전지 칠레로

주소모두 0 186 2025.08.22 05:21
설하은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김태원·신민하·홍성민 등 U-20 아시안컵 주축 대부분 선발

양민혁, 윤도영, 박승수, 배승균 등 해외파 차출은 조율 중

남자 U-20 축구대표팀
남자 U-20 축구대표팀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국제축구연맹(FIFA) 칠레 월드컵을 앞두고 마지막 훈련에 임한다.

대한축구협회는 U-20 대표팀이 오는 28일부터 경남 김해에서 월드컵을 앞둔 마지막 국내 소집 훈련을 한다고 21일 밝혔다.

U-20 대표팀은 9월 5일까지 발을 맞추면서 부산교통공사 및 김해FC와 연습 경기를 치른다.

소집 훈련 내용에 따라 월드컵 최종 명단을 21명으로 확정하고, 9월 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개최지인 칠레로 출국할 예정이다.

2025 U-20 칠레 월드컵은 9월 27일부터 10월 19일까지 열린다.

총 24개국이 참가해 4개 팀씩 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다.

각 조 1, 2위가 16강에 진출하고, 각 조 3위 중 상위 4개 팀도 16강 티켓을 얻는다.

B조에 속한 한국은 9월 28일 우크라이나, 10월 1일 파라과이, 4일 파나마를 차례로 상대한다.

U-20 축구대표팀
U-20 축구대표팀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창원 감독은 지난 2월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아시안컵 주축인 김태원(포르티모넨세), 신민하(강원), 홍성민(포항)을 비롯해 26명을 국내 최종 소집 훈련에 불렀다.

김준하(제주), 정마호(충남아산) 등 최근 K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보인 선수도 소집됐다.

23명이 K리그 소속이며, 김호진(용인대)이 유일한 대학 선수다.

해외파는 김태원과 차제훈(마치다)뿐이다.

양민혁(포츠머스), 윤도영(엑셀시오르), 박승수(뉴캐슬), 배승균(도르드레흐트) 등은 월드컵 차출을 놓고 소속팀과 세부 내용을 조율 중이다.

한국은 칠레 도착 후 개최국 칠레, 뉴질랜드 U-20 대표팀과 친선경기를 치른다.

한국의 U-20 월드컵 역대 최고 성적은 2019년 대회에서 달성한 준우승이다.

2021년 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고, 직전 2023년 대회에서는 4위를 차지했다.

◇ U-20 대표팀 월드컵 대비 국내 최종훈련 소집 명단(26명)

▲ GK = 공시현(전북), 박상영(대구), 홍성민(포항)

▲ DF = 고종현, 이건희(이상 수원), 김서진(천안), 김호진(용인대), 신민하(강원), 배현서(서울), 임준영(충북청주), 함선우(화성)

▲ MF = 김준하, 최병욱(이상 제주), 김현민, 백가온, 이수아(이상 부산), 백민규, 최승구(이상 인천), 성신(부천), 손승민(대구), 이창우(포항), 정마호(충남아산), 진태호(전북), 차제훈(마치다)

▲ FW = 김결(김포), 김태원(포르티모넨세)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3277 양희영 양희영, LPGA 투어 시즌 개막전 2위…우승은 코르다(종합) 골프 05:22 0
63276 인천국제공항 내 케타민 전달 장면 국내 마약밀수 조직 총책 잡고 보니 전직 프로야구 투수 야구 05:22 0
63275 김시우 김시우,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공동 2위…로즈 우승(종합) 골프 05:22 0
63274 시카고 화이트삭스로 트레이드된 조던 힉스 MLB 화이트삭스, 보스턴과 트레이드로 강속구 투수 힉스 영입 야구 05:22 0
63273 지난 시즌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뛴 에우헤니오 수아레스 수아레스, 5년 만에 돌아온 MLB 신시내티와 1년 218억원 계약 야구 05:22 0
63272 서귀포 칠십리 춘계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자료사진 서귀포 칠십리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6일 개막…2천500명 참가 축구 05:22 0
63271 한 경기 개인 통산 최다 득점 기록 세운 허웅 허웅 개인 최다 51점 원맨쇼…프로농구 KCC, SK 잡고 6강 굳히기 농구&배구 05:21 0
63270 [PGA 최종순위]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골프 05:21 0
63269 [프로배구 전적] 2일 농구&배구 05:21 0
63268 두산 선발 콜어빈 프로야구 두산서 뛴 어빈, 다저스와 마이너 계약 체결 야구 05:21 0
63267 포항서 입단 소감 밝히는 기성용 기성용 '성폭행 의혹 제기' 후배 상대 손배소 2심 내달 시작 축구 05:21 0
63266 극장골 터뜨린 베냐민 셰슈코 '셰슈코 극장골' 맨유, 풀럼에 3-2 극적 승리…리그 3연승 축구 05:21 0
63265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 창단 기념 촬영 지자체 주도 '울산 웨일즈' 공식 창단…KBO 퓨처스리그 참가 야구 05:21 0
63264 [LPGA 최종순위]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 골프 05:21 0
63263 유소년 축구 발전 협약 전북도축구협회-애플라인드, 유소년 축구 발전 협약 축구 05:2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