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인터콘티넨털컵 피날레, 카타르서…이강인 우승컵 추가할까

FIFA 인터콘티넨털컵 피날레, 카타르서…이강인 우승컵 추가할까

주소모두 0 152 2025.09.30 05:21
오명언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2024 FIFA 인터콘티넨털컵
2024 FIFA 인터콘티넨털컵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대륙 간 클럽 대항전인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콘티넨털컵의 마지막 무대가 카타르에서 펼쳐지게 됐다.

FIFA는 2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FIFA 인터콘티넨털컵 결승 라운드를 카타르에서 진행한다"며 구체적인 진행 방식과 일정을 발표했다.

인터콘티넨털컵은 여섯 개 대륙의 챔피언이 그해 '세계 최강 프로축구 클럽' 타이틀을 놓고 경쟁하는 연례 대회다.

매년 열리다가 규모를 확 키우며 4년에 한 번 개최되는 것으로 바뀐 클럽 월드컵의 빈자리를 메우고 있다.

올해 대회는 9월 14일 개막했고, 12월 17일 카타르에서 막을 내린다.

인터콘티넨털컵은 기존 클럽 월드컵과 큰 틀은 유사하지만, 세부적인 진행 방식에 있어 차이를 보인다.

우선 '아프리카-아시아-태평양컵'이 먼저 치러지고, 그 대결의 승자가 '미대륙 더비'의 승자와 맞붙는다.

아프리카-아시아-태평양컵의 첫 경기는 오세아니아 챔피언과 아프리카 챔피언의 대결로 이미 치러졌다. 아프리카축구연맹(CAF)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피라미드FC(이집트)가 오세아니아축구연맹(OFC)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인 오클랜드시티(뉴질랜드)를 3-0으로 꺾었다.

피라미드는 2024-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우승팀인 알아흘리(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도 3-1로 이겨 '아프리카-아시아-태평양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2024 FIFA 인터콘티넨털컵
2024 FIFA 인터콘티넨털컵

[EPA=연합뉴스]

이후 경기는 모두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다.

미대륙 최강 클럽을 가리는 미대륙 더비는 12월 3일 킥오프한다.

2025 북중미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우승팀 크루스 아술(멕시코)이 아직 결정되지 않은 2025 남미축구연맹(CONMEBOL) 리베르타도레스 우승팀과 맞붙는다.

이 더비에서 이긴 팀이 피라미드와 'FIFA 챌린저컵' 타이틀을 놓고 경쟁한다. 이 경기는 12월 13일로 결정됐다.

그리고 나면 이 대회의 피날레인 '인터콘티넨털컵 결승전'이 12월 17일에 열린다.

챌린저컵 우승팀이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우승한 '유럽 챔피언' 파리 생제르맹과 맞대결을 펼친다.

이로써 PSG에서 활약 중인 국가대표 이강인은 커리어에 또 하나의 우승 트로피를 추가할 기회를 얻게 됐다.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컵 만지는 이강인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컵 만지는 이강인

[신화통신=연합뉴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4543 [프로야구 시범경기 중간순위] 20일 야구 05:23 5
64542 K리그1 전북, 2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 '클럽 뮤지엄' 개관 축구 05:23 6
64541 골프 국가대표 안해천·박서진, 대만아마선수권대회 남녀부 우승 골프 05:23 4
64540 KLPGA, 2026 투어 시즌권 판매…프리미엄 1매에 1천만원 골프 05:22 4
64539 프로야구 한화 문동주, 시범경기 2승째…LG 이재원은 4호 홈런 야구 05:22 5
64538 아시아 여자배구 챔피언스리그 대진 완성…한국, 쿠웨이트와 8강 농구&배구 05:22 4
64537 김효주, LPGA 투어 파운더스컵 첫날 9언더파…이동은 7언더파 골프 05:22 5
64536 '1골 1도움' 대전 첫 승 이끈 디오고, K리그1 4라운드 MVP 축구 05:22 7
64535 천신만고 끝에 살린 PO행 불씨…kt 문경은 "내일이 없는 상황" 농구&배구 05:22 4
64534 [프로농구 중간순위] 20일 농구&배구 05:22 5
64533 K리그1 포항, 롯데백화점 포항점에 상설 매장 '스틸스토어' 운영 축구 05:22 7
64532 김효주, LPGA 투어 파운더스컵 첫날 9언더파 선두…이동은 2위(종합) 골프 05:22 4
64531 첫 만루홈런 NC 김형준, 동료들에게 피자로 '한 턱' 야구 05:22 5
64530 울산 '부활 선봉장' 야고, 구단 최초 '개막 4경기 연속골' 조준 축구 05:21 6
64529 K리그1 울산, 4월 4일 서울서 '현대가더비' 뷰잉 파티 개최 축구 05:2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