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우승 경쟁 시동…2R 3타차 공동 5위

김주형, 우승 경쟁 시동…2R 3타차 공동 5위

주소모두 0 92 2025.10.05 05:21
권훈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김주형의 티샷.
김주형의 티샷.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샌더스 팜스 챔피언십(총상금 600만달러) 우승 경쟁에 뛰어들 발판을 마련했다.

김주형은 4일(한국시간)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의 잭슨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때렸다.

중간 합계 10언더파 134타를 적어낸 김주형은 13언더파 131타로 선두를 달린 개릭 히고(남아공)에 3타 뒤진 공동 5위에 포진했다.

이글 1개와 버디 6개에 보기 2개를 곁들인 김주형은 퍼팅으로 타수를 많이 줄였다.

안병훈은 2타를 줄였지만, 순위는 공동 42위로 하락했다.

지난 4월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에서 PGA투어 통산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던 히고는 이날 6언더파 66타를 쳐 이틀 연속 선두를 지켰다.

그는 전날에는 에릭 콜, 샘 라이더, 대니 워커(이상 미국) 등과 함께 공동 선두였다.

콜은 5타를 줄여 1타차 공동 2위에 올랐다.

테일러 몽고메리(미국)는 9언더파 63타의 맹타를 휘둘러 공동 2위에 합류했다.

작년 우승자 케빈 위(대만)는 공동 28위(6언더파 138타)에 그쳤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3214 김시우·김성현,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1R 공동 23위 골프 05:22 1
63213 [프로농구 원주전적] DB 108-103 한국가스공사 농구&배구 05:22 1
63212 [프로농구 중간순위] 30일 농구&배구 05:22 1
63211 울진군, 리조트·골프장 개발 추진…"관광객 1천만 시대 연다" 골프 05:22 1
63210 이동국, 브랜드로레이상 수상…한국 축구인으로 두 번째 축구 05:21 1
63209 양희영, LPGA 투어 시즌 개막전 1R 공동 6위…황유민 16위 골프 05:21 1
63208 프로배구 '3위 싸움' 불붙었다…후반기 시작부터 대혼전 농구&배구 05:21 1
63207 FC강릉, 임다한 감독 임명…새 시즌 팀 운영 체제 완성 축구 05:21 2
63206 프로농구 DB, 꼴찌 한국가스공사에 연장승…공동 2위로 농구&배구 05:21 1
63205 [프로배구 중간순위] 30일 농구&배구 05:21 1
63204 '아라우조 33점' 우리카드, 삼성화재 꺾고 2연승 5위 추격(종합) 농구&배구 05:21 1
63203 '조규성 골 놓쳤지만' 미트윌란, 유럽클럽대항전 첫 16강 새역사 축구 05:21 1
63202 '조규성 골 놓쳤지만' 미트윌란, 유럽클럽대항전 첫 16강 새역사(종합) 축구 05:21 1
63201 '동료에서 적으로' 베르너, MLS 새너제이 입단…손흥민과 대결 축구 05:20 1
63200 스포츠 플랫폼 카카오 VX, 김창준 공동 대표이사 선임 골프 05:2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