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PO 엔트리 발표…한화 20명이 첫 '가을 야구'(종합2보)

프로야구 PO 엔트리 발표…한화 20명이 첫 '가을 야구'(종합2보)

주소모두 0 138 2025.10.17 05:20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베테랑 안치홍 제외, 삼성은 4명만 포스트시즌 기록 없어 대비

한화 폰세 vs 삼성 가라비토
한화 폰세 vs 삼성 가라비토

(서울=연합뉴스) 오는 17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에 한화 이글스 코디 폰세(왼쪽)와 삼성 라이온즈 헤르손 가라비토가 선발투수로 예고됐다. 2025.10.16 [연합뉴스 자료사진]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17일 개막하는 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출전 선수 명단이 정해졌다.

KBO가 16일 발표한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PO 출전 선수 명단에 따르면 한화는 투수 13명을 포함해 30명을 등록했고, 삼성은 투수 12명을 아울러 30명으로 한화에 맞서기로 했다.

두 팀 모두 포수 3명, 내야수 8명씩으로 같지만, 투수는 한화가 1명 더 많고, 삼성은 외야수 7명을 등록해 6명의 한화와 차이를 보였다.

삼성은 SSG 랜더스를 상대했던 준PO와 비교하면 투수 임창민을 빼고 내야수 양우현을 엔트리에 포함했다.

삼성의 왼손 투수 이승현은 와일드카드 결정전과 준PO에 이어 PO에서도 출전 선수 명단에 들지 못했다.

한화는 출전 선수 명단에 든 30명 가운데 20명이 KBO리그 포스트시즌 기록이 없는 선수들로 구성됐다.

문동주와 김서현, 노시환, 문현빈 등 투타 핵심 선수들이 이번 플레이오프를 통해 '가을 야구' 데뷔전을 치른다.

외국인 선수 3명을 빼더라도 27명 중 17명이 이전에 포스트시즌에 나서본 적이 없다.

올해 정규시즌 타율 0.172로 부진했지만 경험이 풍부한 내야수 안치홍(35)이 제외됐고, 올해 불펜에서 4승 5패 5홀드, 평균 자책점 3.25로 분전한 김종수도 명단에 들지 못했다.

반면 삼성은 당장 올해 와일드카드 결정전과 준PO를 치르고 올라왔기 때문에 포스트시즌 기록이 없는 선수는 30명 중 4명이 전부다.

두 팀의 1차전은 17일 오후 6시 30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다.

1차전 선발 투수는 한화 코디 폰세, 삼성은 헤르손 가라비토다.

◇ 2025 신한 SOL 뱅크 KBO 플레이오프 출장자 명단

한화 이글스 삼성 라이온즈
감독 김경문 박진만
코치 윤규진 양상문 고동진
김재걸 김우석 정현석
김민호 양승관 김정민
추승우
박한이 손주인 최일언
이진영 박희수 박석진
정병곤 이종욱 채상병
투수 문동주 엄상백 한승혁
황준서 폰세 정우주
김서현 김범수 와이스
박상원 주현상 조동욱
류현진
이호성 최원태 원태인
이승현(20) 이재익 이승민
김태훈(27) 배찬승 양창섭
가라비토 김재윤 후라도
포수 최재훈 이재원 허인서 김재성 이병헌 강민호
내야수 심우준 이도윤 노시환
하주석 권광민 채은성
문현빈 황영묵
디아즈 이재현 류지혁
김영웅 전병우 박병호
양우현 양도근
외야수 리베라토 이진영 김태연
손아섭 최인호 이원석
구자욱 이성규 김태훈(25)
김헌곤 김성윤 김지찬
홍현빈

※ 삼성 이승현, 김태훈 옆의 괄호는 동명이인 선수 구분을 위한 등번호.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4513 롯데 최준용, 시범경기 첫 등판…김원중도 출격 예고 야구 05:23 4
64512 프로배구 아시아쿼터 알리·타나차 재계약할까…시마무라도 관심 농구&배구 05:23 4
64511 서울월드컵경기장 편의점·푸드트럭 음식 다회용기에 제공 축구 05:23 6
64510 연간 16만명 찾는 수도권매립지 골프장, 운영관리 사업자 모집 골프 05:22 4
64509 '홍명보호 A매치 첫 상대' 코트디부아르, 최정예 명단 발표 축구 05:22 5
64508 프로야구 한화 김태연, 시범경기 KIA전서 9회말 끝내기 홈런 야구 05:22 3
64507 남자배구 현대캐피탈, 주전 뺀 최종전 대결서 대한항공 제압 농구&배구 05:22 4
64506 임형택 익산시장 예비후보 "시민축구단 FC익산 창단" 공약 축구 05:22 6
64505 'WBC 평균 시속 155㎞' 두산 곽빈, KBO 시범경기 1차례 등판 야구 05:22 3
64504 프로배구 정규리그 MVP는…대한항공 한선수-정지석 '집안싸움' 농구&배구 05:22 4
64503 우즈, 4월 마스터스 출전 여전히 미정…TGL 결승은 불참 골프 05:22 3
64502 '한국, 비행기 세리머니로 8강행'…WBC 핵심 스토리에 선정 야구 05:22 3
64501 '관중 이물질 투척' K리그1 부천, 프로연맹 상벌위 회부 축구 05:22 5
64500 대한항공·도로공사 1위로 막 내린 정규리그…24일 봄배구 시작 농구&배구 05:21 3
64499 [프로야구 시범경기 중간순위] 19일 야구 05:2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