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합류 앞둔 김해FC, K3리그 우승 확정…5년 만의 정상

K리그2 합류 앞둔 김해FC, K3리그 우승 확정…5년 만의 정상

주소모두 0 142 2025.11.03 05:20
배진남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9월 창원FC와의 K3리그 경기에서 승리 후 기뻐하는 김해FC 선수들.
9월 창원FC와의 K3리그 경기에서 승리 후 기뻐하는 김해FC 선수들.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내년 프로축구 K리그2(2부)에 합류하는 김해FC 2008이 K3리그(3부) 우승을 확정했다.

손현준 감독이 이끄는 김해는 2일 경기도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 K3리그 29라운드 포천시민축구단과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하지만 선두 김해는 승점 58을 쌓아 이날 강릉시민축구단에 0-1로 패한 2위 시흥시민축구단(승점 54)과의 승점 차를 4점으로 벌려 최종 라운드 결과에 상관없이 리그 우승을 결정지었다.

김해로서는 통합 K3·K4리그가 출범한 2020년 김해시청일 당시 첫 우승을 이뤄낸 후 두 번째 K3리그 우승이다.

김해는 용인FC, 파주시민축구단과 함께 2026시즌부터 K리그2에 참가할 예정이다.

15개 팀이 뛴 2025 K3리그는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팀당 28경기를 치른다.

정규리그만으로 성적을 가려 최하위인 15위 팀은 K4리그(4부) 2위 팀과 단판 승강 결정전을 통해 승강 여부를 가린다.

K4리그 우승팀은 자동으로 K3리그에 승격한다.

한편 울산시민축구단(승점 20)과 FC목포(승점 13)의 잔류 경쟁에서는 울산이 웃었다.

울산이 1일 전북현대 N팀에 1-0 승리하고, 목포는 2일 파주시민에 0-2로 져 두 팀의 승점 차가 7로 벌어지는 바람에 목포는 최종전에서 이겨도 최하위를 벗어날 수 없다.

반면, 울산은 전북 N팀을 제치고 13위까지 순위가 올랐다.

목포는 K4리그 2위와의 승강 결정전을 통해 잔류 여부를 가린다.

한편, K3리그 최종 라운드는 오는 8일 오후 2시 일제히 킥오프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3233 독일축구협회 "미국 월드컵 보이콧 현재로선 고려 안해" 축구 05:22 1
63232 PSG, 모나코와 UCL 16강 PO…모리뉴의 벤피카는 레알과 또 격돌 축구 05:22 1
63231 오현규의 헹크, 자그레브와 유로파리그 16강 PO서 격돌 축구 05:21 1
63230 프로야구 SSG, 선수단 연봉 재계약 완료…조형우 212.5% 인상 야구 05:21 1
63229 양민혁, 아시아축구 올해의 유스팀에 2년 연속 선정…일본 7명 축구 05:21 1
63228 [프로배구 중간순위] 31일 농구&배구 05:21 1
63227 프로배구 남녀부 '1위 팀도 안심 못 해'…선두 쟁탈전 재점화 농구&배구 05:21 1
63226 헨트에 재임대된 뒤 3경기 만에 첫 골을 터트린 홍현석(왼쪽에서 두 번째). 홍현석, 헤더로 임대 이적 3경기 만에 첫 골…헨트 1-1 무승부 축구 05:21 0
63225 중국 U-23 축구대표팀 주장 쉬빈, 황희찬의 울버햄프턴 이적 축구 05:21 1
63224 '유기상 24점 폭발' LG, 현대모비스 제압…KCC는 4연패 탈출(종합) 농구&배구 05:21 1
63223 여자배구 현대건설 정지윤, 시즌 아웃…"재활로 다음 시즌 준비" 농구&배구 05:21 1
63222 쇼플리, PGA 투어 72개 대회 연속 컷 통과 기록 중단 골프 05:20 1
63221 [프로농구 중간순위] 31일 농구&배구 05:20 1
63220 LPGA 양희영 "어느 때보다 긴 비시즌…퍼트 보완에 중점" 골프 05:20 1
63219 홍명보호 상대 멕시코 공격수 베르테라메, 메시의 마이애미 이적 축구 05:2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