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드윈, PGA 투어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 연이틀 선두

해드윈, PGA 투어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 연이틀 선두

주소모두 0 100 2025.11.16 05:21
최송아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애덤 해드윈
애덤 해드윈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애덤 해드윈(캐나다)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총상금 600만달러) 2라운드에서도 선두를 달렸다.

해드윈은 15일(한국시간) 버뮤다 사우샘프턴의 포트 로열 골프코스(파71·6천828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하나와 버디 6개, 보기 하나와 더블 보기 하나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쳤다.

중간 합계 11언더파 131타를 기록한 해드윈은 단독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전날 일몰로 15명이 1라운드를 마치지 못하면서 이날 잔여 경기 이후 2라운드가 이어진 가운데 1라운드 종료를 기준으로 선두를 유지한 해드윈은 2라운드에서도 리더보드 맨 위를 지켰다.

2라운드 역시 일몰로 이날 완전히 마무리되지 못하고 6명의 선수가 잔여 경기를 치르게 됐으나 해드윈의 선두 자리엔 영향을 주지 않는다.

2017년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PGA 투어 1승을 거둔 해드윈은 8년 만의 우승 기회를 이어갔다.

올 시즌 페덱스컵 랭킹이 147위에 머물러 투어 카드를 잃을 위기에 놓인 그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2027년까지 출전권을 확보하게 된다.

해드윈은 2014년부터 PGA 투어에서 활동해왔고,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는 플레이오프에도 꾸준히 나섰다.

이날 10번 홀에서 2라운드를 시작한 해드윈은 13번 홀(파3) 더블 보기를 비롯해 전반에는 타수를 줄이지 못하며 주춤했으나 후반에만 5타를 줄였다. 6번 홀(파4)에선 러프에서 친 샷이 들어가며 이글이 나왔다.

챈들러 필립스, 브레이든 손베리(이상 미국)가 한 타 차 공동 2위(10언더파 132타)에 올랐고, 노아 굿윈, 맥스 맥그리비(이상 미국)가 공동 4위(9언더파 133타)에 자리했다.

교포 선수 더그 김(미국)은 공동 9위(6언더파 136타)로 2라운드를 마쳤다.

지난해 챔피언 라파엘 캄포스(푸에르토리코)는 이날 4타를 줄였으나 중간 합계 1오버파 143타로 70위권에 머물러 컷 통과 기준 이븐파에 한 타 뒤져 통과가 쉽지 않게 됐다.

이번 대회에 한국 선수는 출전하지 않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3194 [영덕소식] 영덕사랑상품권 2월 1일부터 10% 할인 판매 축구 05:22 3
63193 K리그1 제주 이창민, 코스타 신임 감독 체제서도 주장 완장 축구 05:22 2
63192 [프로배구 전적] 29일 농구&배구 05:22 3
63191 프로야구 KIA, 정범모 2군 배터리·장세홍 트레이닝 코치 영입 야구 05:22 3
63190 중국 축구 '승부조작·부패' 혐의 73명 영구 퇴출…구단 승점 삭감 축구 05:22 2
63189 남자배구 KB손보 야쿱, 복귀 불투명…대한항공 이든 데뷔 준비 농구&배구 05:22 2
63188 대한골프협회, 올해 아시안게임 금메달 포상금 2천만원 책정 골프 05:22 3
63187 여자배구 '전설' 양효진, 김연경의 길 따를까…거취 결정 관심 농구&배구 05:21 3
63186 친정 레알 상대로 '마법' 부린 모리뉴 "경기장 무너지는 줄" 축구 05:21 1
63185 안혜진 투입으로 시작된 마법…GS, 흥국에 짜릿한 '리버스 스윕'(종합) 농구&배구 05:21 1
63184 "더 강해지고, 더 공부하겠다"…초심 찾아 일본 향한 이승엽 야구 05:21 3
63183 프로야구 한화, 김범수 보상 선수로 KIA 투수 양수호 지명 야구 05:21 3
63182 프로야구 키움, 박준현 '학폭' 관련 "사법기관 판단 기다린다" 야구 05:21 3
63181 돌아온 안혜진·8연속 서브 김효임…GS칼텍스 대역전극의 주역 농구&배구 05:21 3
63180 베트남 '박항서·김상식 매직' 비결 뭐냐?…태국 매체들 조명 축구 05:2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