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세계 3위 고프, 올해 여자 스포츠선수 수입 1위…455억원

테니스 세계 3위 고프, 올해 여자 스포츠선수 수입 1위…455억원

주소모두 0 53 2025.12.05 05:20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수입 1위 고프(오른쪽)와 2위 사발렌카
수입 1위 고프(오른쪽)와 2위 사발렌카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코코 고프(미국)가 3년 연속 여자 스포츠 선수 연간 수입 1위에 올랐다.

미국 스포츠 비즈니스 매체인 스포티코가 4일 발표한 올해 여자 스포츠 선수 수입 순위에 따르면 고프가 3천100만달러(약 454억7천만원)를 벌어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고프는 2023년부터 이 순위 1위를 놓치지 않았다.

여자프로테니스(WTA) 단식 세계 랭킹 3위 고프는 지난해에도 연간 수입 3천40만달러로 1위에 올랐다. 2023년에는 2천270만달러를 벌었다.

고프는 이날 미국 경제 전문 매체 포브스가 발표한 스포츠 분야 30세 이하 주요 인물 30인에도 이름을 올리는 등 글로벌 스포츠 분야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과시했다.

올해 고프는 하루에 1억2천만원씩 번 셈이었다.

해마다 그렇듯이 여자 스포츠 선수 수입 상위권은 2025년에도 테니스 선수들이 강세를 보였다.

WTA 단식 세계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3천만달러로 2위, 세계 랭킹 2위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가 2천310만달러로 3위다.

테니스 종목이 아닌 선수로는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스키 종목 2관왕 구아이링(중국)이 2천300만달러로 4위에 오른 것이 가장 높은 순위다.

같은 중국의 테니스 선수 정친원이 2천60만달러로 5위에 있다.

케이틀린 클라크(왼쪽)
케이틀린 클라크(왼쪽)

[AFP=연합뉴스]

미국여자프로농구(WNBA)의 '톱스타' 케이틀린 클라크(미국)가 1천610만달러로 6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간판 넬리 코르다(미국)가 1천380만달러로 7위를 기록했다.

8∼10위는 다시 테니스 선수들이 포진했다.

매디슨 키스(미국)가 1천340만달러로 8위,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가 1천260만달러로 9위에 올랐으며 오사카 나오미(일본)는 1천250만달러로 10위에 자리했다.

상위 10명 가운데 7명이 테니스 선수들로 채워졌다.

2019년 이 순위에서 상위 10명은 모두 테니스 선수들이었고, 2020년 9명, 2022년과 2023년, 올해 7명을 기록하는 등 여자 스포츠 분야 수입은 테니스 종목이 가장 독보적이다.

15위인 골프 선수 지노 티띠꾼(태국)이 1천10만달러의 수입을 올려 상위 15명이 모두 1천만달러 이상을 벌었다.

한국계 테니스 선수 제시카 페굴라(미국)는 1천50만달러로 13위를 달렸다.

[email protected]

`; } // 3. GPT 광고 호출 로직 실행 // (제공해주신 스크립트 로직을 여기에 포함) function callPassback() { // make here the action to operate when slot is empty console.log('call passback'); } var bannerSlot; googletag.cmd.push(function() { bannerSlot = googletag.defineSlot('/22996174068,21961356670/ca-pub-2917775418894286-tag/HLB_yna.co.kr_mobileweb_display_300x250', [[300,250]], 'div-gpt-ad-202511051354199-220') .setTargeting('refresh', 'true') .addService(googletag.pubads()); googletag.pubads().enableSingleRequest(); // 슬롯 렌더링 종료 이벤트 (광고 없음 체크) googletag.pubads().addEventListener('slotRenderEnded', (event) => { if (event.slot === bannerSlot && event.isEmpty) callPassback(); }); // 뷰러블 이벤트 및 리프레시 로직 googletag.pubads().addEventListener('impressionViewable', (event) => { var slot = event.slot; if (slot.getTargeting('refresh').indexOf('true') > -1) { setTimeout(() => { googletag.pubads().refresh([slot]); }, 60 * 1000); } }); googletag.pubads().set("page_url", "https://www.yna.co.kr/"); googletag.enableServices(); googletag.display('div-gpt-ad-202511051354199-220'); }); } }; // SUEZ 광고 호출 SuezJS.loadAd({ divid : "suez-24624", publisherid: "30BL", inventoryid: 24624 }, callbackSuezAd);

Comments

번호   제목
63168 재활 중인 다루빗슈, WBC 일본대표팀 임시코치로 합류 야구 01.29 3
63167 NBA 스타들도 미네소타 총격 사건 규탄…웸반야마 "참담한 심정" 농구&배구 01.29 3
63166 프로야구 롯데, 암표 원천 봉쇄 나선다…예매 시스템 개편 야구 01.29 3
63165 프로농구 3위 DB, 선두 LG에 짜릿한 연장승…해결사는 엘런슨 농구&배구 01.29 3
63164 SSG 새 외국인 베니지아노, 첫 불펜 투구…"기분 좋게 던졌다" 야구 01.29 3
63163 올해 LPGA 투어 주목할 선수 15명…김세영·김아림·최혜진 선정 골프 01.29 3
63162 [프로농구 창원전적] DB 88-86 LG 농구&배구 01.29 3
63161 [프로농구 중간순위] 28일 농구&배구 01.29 3
63160 2연승 맨유에 비보…도르구, 햄스트링 부상으로 10주 결장 전망 축구 01.29 3
63159 허벅지 다친 PSG 이강인, 팀 훈련 복귀…UCL 뉴캐슬전은 결장 축구 01.29 3
63158 K리그1, 2026시즌 '우승 패치' 공개…챔피언 전북 정체성 담아 축구 01.29 3
63157 프로농구 KB, 우리은행 물리치고 3연승…강이슬 결승 3점포 농구&배구 01.29 3
63156 MLB 코레아·알투베, 보험 가입 실패로 WBC 출전 불발 야구 01.29 3
63155 "관심받는다고 대충 하지 마"…손서연 향한 김연경의 '애정' 농구&배구 01.29 3
63154 PGA 투어 복귀한 켑카 "우즈에게 전화해 어떻게 해야 할지 물어" 골프 01.2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