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적인 벙커샷…코글린-노백, 그랜트 손턴 2R 단독 선두 껑충

환상적인 벙커샷…코글린-노백, 그랜트 손턴 2R 단독 선두 껑충

주소모두 0 27 2025.12.15 05:20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더블 보기 실수 후 묘기 같은 버디·이글샷…"서로 의지했다"

로런 코글린
로런 코글린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로런 코글린-앤드루 노백(이상 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2인 1조 혼성 이벤트 대회 둘째 날 경기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두 선수는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그랜트 손턴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더블 보기 1개를 합해 4언더파 68타를 쳤다.

2라운드 합계 19언더파 125타를 적어낸 두 선수는 찰리 헐(잉글랜드)-마이클 브레넌(미국·18언더파 126타) 조를 한 타 차로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두 선수는 15일에 열리는 마지막 3라운드에서 우승을 노린다.

1라운드는 같은 조 선수들이 각자 샷을 한 뒤 2개의 볼 중 하나를 선택해 그 자리에서 다음 샷을 하는 스크램블 방식으로 진행됐고, 이날 열린 2라운드는 볼 하나를 번갈아 치는 포섬 방식으로 펼쳐졌다.

최종 라운드는 공을 바꿔 치는 변형 포볼 방식으로 열린다.

코글린의 날이었다.

전반 9개 홀에서 1언더파를 친 코글린-노백 조는 12번 홀(파3)과 13번 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단독 1위로 올라섰다.

그러나 14번 홀(파5)에서 코글린이 친 두 번째 샷이 호수에 빠지면서 더블 보기를 기록, 4위로 처졌다.

코글린은 라운드 막판 묘기 같은 샷을 연이어 날리며 실수를 스스로 만회했다.

그는 15번 홀(파4)에서 먼 거리의 버디 퍼트에 성공하며 갤러리들의 환호를 받았다.

17번 홀(파5)에선 이날 최고의 샷을 선보였다.

코글린은 티샷을 페어웨이에 올렸으나 노백이 친 두 번째 샷이 오른쪽으로 꺾이면서 높은 턱으로 이뤄진 벙커 안으로 들어갔다.

바통을 이어받은 코글린은 과감한 벙커 샷을 날렸고, 공은 정확하게 날아가 홀 안으로 들어갔다.

이글을 잡은 두 선수는 단번에 선두 그룹에 뛰어올랐다.

코글린은 "14번 홀에서 실수가 나온 뒤 노백과 많은 대화를 했다"며 "남은 홀에서 두 타만 줄이자고 다짐했는데, 서로를 의지하면서 3타를 줄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18년 LPGA 투어에 입성한 코글린은 지난 시즌 커리어 첫 우승과 두 번째 우승을 올리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으나 올 시즌엔 우승컵을 들어 올리지 못했다.

렉시 톰프슨-윈덤 클라크(미국) 조는 이븐파 72타를 치면서 2라운드 합계 17언더파 127타로 공동 1위에서 3위로 떨어졌다.

`; } // 3. GPT 광고 호출 로직 실행 // (제공해주신 스크립트 로직을 여기에 포함) function callPassback() { // make here the action to operate when slot is empty console.log('call passback'); } var bannerSlot; googletag.cmd.push(function() { bannerSlot = googletag.defineSlot('/22996174068,21961356670/ca-pub-2917775418894286-tag/HLB_yna.co.kr_mobileweb_display_300x250', [[300,250]], 'div-gpt-ad-202511051354199-220') .setTargeting('refresh', 'true') .addService(googletag.pubads()); googletag.pubads().enableSingleRequest(); // 슬롯 렌더링 종료 이벤트 (광고 없음 체크) googletag.pubads().addEventListener('slotRenderEnded', (event) => { if (event.slot === bannerSlot && event.isEmpty) callPassback(); }); // 뷰러블 이벤트 및 리프레시 로직 googletag.pubads().addEventListener('impressionViewable', (event) => { var slot = event.slot; if (slot.getTargeting('refresh').indexOf('true') > -1) { setTimeout(() => { googletag.pubads().refresh([slot]); }, 60 * 1000); } }); googletag.pubads().set("page_url", "https://www.yna.co.kr/"); googletag.enableServices(); googletag.display('div-gpt-ad-202511051354199-220'); }); } }; // SUEZ 광고 호출 SuezJS.loadAd({ divid : "suez-24624", publisherid: "30BL", inventoryid: 24624 }, callbackSuezAd);

중국계 로즈 장-재미 교포 마이클 김(이상 미국) 조는 2라운드 합계 16언더파 128타로 브룩 헨더슨-코리 코너스(이상 캐나다), 넬리 코르다-데니 매카시, 제니퍼 컵초-크리스 고터럽(이상 미국) 조와 함께 공동 4위를 이뤘다.

리디아 고(뉴질랜드)-제이슨 데이(호주) 조는 12언더파 132타로 공동 9위를 달린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3168 재활 중인 다루빗슈, WBC 일본대표팀 임시코치로 합류 야구 05:22 3
63167 NBA 스타들도 미네소타 총격 사건 규탄…웸반야마 "참담한 심정" 농구&배구 05:22 3
63166 프로야구 롯데, 암표 원천 봉쇄 나선다…예매 시스템 개편 야구 05:22 3
63165 프로농구 3위 DB, 선두 LG에 짜릿한 연장승…해결사는 엘런슨 농구&배구 05:22 2
63164 SSG 새 외국인 베니지아노, 첫 불펜 투구…"기분 좋게 던졌다" 야구 05:21 3
63163 올해 LPGA 투어 주목할 선수 15명…김세영·김아림·최혜진 선정 골프 05:21 3
63162 [프로농구 창원전적] DB 88-86 LG 농구&배구 05:21 2
63161 [프로농구 중간순위] 28일 농구&배구 05:21 3
63160 2연승 맨유에 비보…도르구, 햄스트링 부상으로 10주 결장 전망 축구 05:21 3
63159 허벅지 다친 PSG 이강인, 팀 훈련 복귀…UCL 뉴캐슬전은 결장 축구 05:21 3
63158 K리그1, 2026시즌 '우승 패치' 공개…챔피언 전북 정체성 담아 축구 05:21 3
63157 프로농구 KB, 우리은행 물리치고 3연승…강이슬 결승 3점포 농구&배구 05:21 3
63156 MLB 코레아·알투베, 보험 가입 실패로 WBC 출전 불발 야구 05:21 3
63155 "관심받는다고 대충 하지 마"…손서연 향한 김연경의 '애정' 농구&배구 05:21 3
63154 PGA 투어 복귀한 켑카 "우즈에게 전화해 어떻게 해야 할지 물어" 골프 05:2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