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론소 놓친 MLB 메츠, 내야수 폴랑코와 2년 4천만달러 계약

알론소 놓친 MLB 메츠, 내야수 폴랑코와 2년 4천만달러 계약

주소모두 0 93 2025.12.15 05:21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오른손 투수 더스틴 메이는 세인트루이스행

뉴욕 메츠와 계약한 것으로 알려진 호르헤 폴랑코
뉴욕 메츠와 계약한 것으로 알려진 호르헤 폴랑코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상급 내야수 호르헤 폴랑코(32)가 뉴욕 메츠와 계약기간 2년, 총액 4천만달러(약 591억원)에 계약 합의했다고 AP통신, ESPN 등 미국 현지 언론이 14일(한국시간) 보도했다.

폴랑코는 공수를 겸비한 내야수다.

2025시즌엔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정규시즌 13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5, 26홈런, 78타점을 기록했다.

특히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최종 5차전 연장 15회에서 끝내기 적시타를 날리는 등 중요한 경기마다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최근 마무리 투수 에드윈 디아스(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주전 1루수 피트 알론소(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이적으로 전력 손실을 본 메츠는 폴랑코 영입으로 급한 불을 껐다.

AP는 "폴랑코는 2루 수비를 보지만, 알론소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새 시즌 1루 수비를 볼 가능성이 크다"고 소개했다.

한편 MLB닷컴과 ESPN은 이날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오른손 투수 더스틴 메이(28)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다저스의 '슈퍼 유망주'였던 메이는 2021년부터 팔꿈치 인대, 허리, 팔꿈치 굴곡근, 식도 등 수많은 부상에 시달리며 고전했다.

2025시즌엔 다저스와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25경기에 등판해 7승 11패, 평균자책점 4.96의 성적을 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4453 베네수엘라 WBC 첫 결승 진출…자국 대통령 축출한 미국과 격돌(종합) 야구 05:23 8
64452 PGA 발스파 챔피언십 19일 개막…임성재·김주형·김성현 출전 골프 05:23 8
64451 미니쉬테크놀로지, 골프단 창단…이가영·박결 등 선수 11명 골프 05:23 8
64450 [프로배구 전적] 17일 농구&배구 05:23 7
64449 한국 여자축구 월드컵 본선 진출에 인판티노 FIFA 회장 축전 축구 05:22 8
64448 삼성 전화에 면세구역서 한국으로…오러클린 "짐까지 부쳤는데" 야구 05:22 8
64447 남자배구 '미리 보는 챔프전' 대한항공-현대캐피탈, 19일 격돌 농구&배구 05:22 6
64446 '고재현 극적 골' K리그1 김천, 수적 열세에도 광주와 1-1 비겨 축구 05:22 8
64445 [프로야구 시범경기 중간순위] 17일 야구 05:22 8
64444 '부천전 PK 역전 결승골' 이동경, K리그1 3라운드 MVP 축구 05:22 9
64443 이정후·김혜성, MLB 시범경기서 나란히 2타수 1안타(종합) 야구 05:22 8
64442 마운드에 새 희망 찾은 두산·한화…플렉센·왕옌청 나란히 호투(종합) 야구 05:22 7
64441 LA다저스 경기장, 64년만에 명칭 바뀌나…'유니클로' 포함될듯 야구 05:22 8
64440 호주, 여자축구 아시안컵 결승 선착…'최다 우승' 중국 2-1 제압 축구 05:21 8
64439 감독대행으로 14승4패…박철우, 꼬리표 떼고 정식 사령탑 오를까 농구&배구 05:2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