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새 외인타자 카스트로·아시아쿼터 데일 영입

프로야구 KIA, 새 외인타자 카스트로·아시아쿼터 데일 영입

주소모두 0 34 2025.12.25 05:21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카스트로, 베네수엘라 출신 멀티플레이어…중장거리형 타자

데일, 호주 출신 내야수…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야수 선택

아담 올러와 120만 달러에 재계약…외인 구성 완료

계약서에 사인하는 KIA 타이거즈 새 외국인 타자 해럴드 카스트로
계약서에 사인하는 KIA 타이거즈 새 외국인 타자 해럴드 카스트로

[KIA 타이거즈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새 외국인 타자로 멀티플레이어 해럴드 카스트로(32), 아시아 쿼터 선수로 내야수 제리드 데일(25)을 신규 영입했다.

아울러 기존 외국인 투수 아담 올러(31)와 재계약했다.

KIA는 24일 "외국인 타자 카스트로와 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70만 달러, 옵션 10만 달러 등 총액 100만 달러, 올러와 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70만 달러, 옵션 30만 달러 등 총액 120만 달러, 데일과 계약금 4만 달러, 연봉 7만 달러, 옵션 4만 달러 등 총액 15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카스트로는 베네수엘라 출신의 멀티플레이어로 내야와 외야 수비가 모두 가능하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통산 450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8, 16홈런, 156타점을 성적을 거뒀고, 마이너리그에서는 통산 204경기 타율 0.294, 27홈런, 109타점으로 활약했다.

올해는 마이너리그 트리플A 99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7, 21홈런, 65타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타격감을 뽐냈다.

KIA 구단은 "카스트로는 정교한 타격 능력을 갖춘 중장거리형 타자"라며 "클러치 상황에서 해결 능력이 뛰어나 팀 타선에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KIA는 2025시즌 35홈런을 날렸던 패트릭 위즈덤의 재계약 여부를 놓고 고민했으나 클러치 능력 문제를 이유로 지난 달 보류 선수에서 풀었다.

계약서에 사인하는 KIA 아시아쿼터 선수 제리드 데일
계약서에 사인하는 KIA 아시아쿼터 선수 제리드 데일

[KIA 타이거즈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아시아쿼터 선수 데일은 호주 국가대표 출신으로 호주 리그와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에서 주로 뛰었다.

올해는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에서 육성 외국인 선수 신분으로 2군에서만 4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97, 2홈런, 14타점을 기록했다.

그는 지난 10월 울산에서 열린 2025 KBO 폴리그에서 멜버른 에이시스 소속으로 뛰기도 했다.

KIA는 올겨울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 주전 내야수 박찬호가 두산 베어스로 이적하면서 내야 전력이 떨어졌다는 평가를 받았고, 이에 아시아쿼터 선수로 내야수를 찾았다.

10개 구단 중 아시아쿼터 선수를 야수로 뽑은 구단은 KIA가 유일하다. 앞서 9개 구단은 모두 투수를 뽑았고, 이 중 7개 구단은 일본 선수와 계약했다.

KIA는 "데일은 내야 모든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며 "수비력이 뛰어나서 내야 중심을 잡아줄 수 있는 선수"라고 소개했다.

계약서에 사인하는 KIA 타이거즈 외국인 투수 아담 올러
계약서에 사인하는 KIA 타이거즈 외국인 투수 아담 올러

[KIA 타이거즈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KIA 유니폼을 입는 올러는 "최고의 팬들을 다시 만날 수 있게 돼 설렌다"며 "비시즌 몸을 잘 만들겠다"고 전했다.

이로써 KIA는 새 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쳤다.

KIA는 지난 달 26일 에이스 제임스 네일과 총액 20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

[email protected]

`; } // 3. GPT 광고 호출 로직 실행 // (제공해주신 스크립트 로직을 여기에 포함) function callPassback() { // make here the action to operate when slot is empty console.log('call passback'); } var bannerSlot; googletag.cmd.push(function() { bannerSlot = googletag.defineSlot('/22996174068,21961356670/ca-pub-2917775418894286-tag/HLB_yna.co.kr_mobileweb_display_300x250', [[300,250]], 'div-gpt-ad-202511051354199-220') .setTargeting('refresh', 'true') .addService(googletag.pubads()); googletag.pubads().enableSingleRequest(); // 슬롯 렌더링 종료 이벤트 (광고 없음 체크) googletag.pubads().addEventListener('slotRenderEnded', (event) => { if (event.slot === bannerSlot && event.isEmpty) callPassback(); }); // 뷰러블 이벤트 및 리프레시 로직 googletag.pubads().addEventListener('impressionViewable', (event) => { var slot = event.slot; if (slot.getTargeting('refresh').indexOf('true') > -1) { setTimeout(() => { googletag.pubads().refresh([slot]); }, 60 * 1000); } }); googletag.pubads().set("page_url", "https://www.yna.co.kr/"); googletag.enableServices(); googletag.display('div-gpt-ad-202511051354199-220'); }); } }; // SUEZ 광고 호출 SuezJS.loadAd({ divid : "suez-24624", publisherid: "30BL", inventoryid: 24624 }, callbackSuezAd);

Comments

번호   제목
63194 [영덕소식] 영덕사랑상품권 2월 1일부터 10% 할인 판매 축구 05:22 4
63193 K리그1 제주 이창민, 코스타 신임 감독 체제서도 주장 완장 축구 05:22 3
63192 [프로배구 전적] 29일 농구&배구 05:22 4
63191 프로야구 KIA, 정범모 2군 배터리·장세홍 트레이닝 코치 영입 야구 05:22 4
63190 중국 축구 '승부조작·부패' 혐의 73명 영구 퇴출…구단 승점 삭감 축구 05:22 3
63189 남자배구 KB손보 야쿱, 복귀 불투명…대한항공 이든 데뷔 준비 농구&배구 05:22 4
63188 대한골프협회, 올해 아시안게임 금메달 포상금 2천만원 책정 골프 05:22 4
63187 여자배구 '전설' 양효진, 김연경의 길 따를까…거취 결정 관심 농구&배구 05:21 4
63186 친정 레알 상대로 '마법' 부린 모리뉴 "경기장 무너지는 줄" 축구 05:21 4
63185 안혜진 투입으로 시작된 마법…GS, 흥국에 짜릿한 '리버스 스윕'(종합) 농구&배구 05:21 2
63184 "더 강해지고, 더 공부하겠다"…초심 찾아 일본 향한 이승엽 야구 05:21 4
63183 프로야구 한화, 김범수 보상 선수로 KIA 투수 양수호 지명 야구 05:21 4
63182 프로야구 키움, 박준현 '학폭' 관련 "사법기관 판단 기다린다" 야구 05:21 4
63181 돌아온 안혜진·8연속 서브 김효임…GS칼텍스 대역전극의 주역 농구&배구 05:21 4
63180 베트남 '박항서·김상식 매직' 비결 뭐냐?…태국 매체들 조명 축구 05:2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