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 추가시간 극적 결승포로 시즌 3호골…포츠머스 2-1 승리

양민혁, 추가시간 극적 결승포로 시즌 3호골…포츠머스 2-1 승리

주소모두 0 18 2025.12.31 05:20
배진남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찰턴전 교체 투입돼 후반 53분 오른발 슈팅으로 승부 갈라

양민혁의 득점 소식을 전한 포츠머스.
양민혁의 득점 소식을 전한 포츠머스.

[포츠머스 SNS,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에서 뛰는 공격수 양민혁(19·포츠머스)이 후반 추가시간 결승 골을 터트려 극적인 승리를 이끌었다.

포츠머스는 30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포츠머스의 프래턴 파크에서 열린 찰턴 애슬레틱과의 2025-2026 잉글랜드 챔피언십 24라운드 홈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승부가 갈린 것은 추가시간이 8분째 흐르던 후반 53분이었다. 스포트라이트는 양민혁에게로 향했다.

후방에서 길게 넘겨준 공을 찰턴 수비수가 헤딩으로 걷어내자 페널티아크 부근에 있던 양민혁이 잡아 오른발로 골문 왼쪽 아래 구석에 꽂아 경기장을 광란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양민혁이 올 시즌 리그 15번째 출전 경기에서 넣은 3호 골(1도움)이다.

양민혁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10월 1일 왓퍼드전과 4일 미들즈브러전에서 연속 골을 넣은 뒤 약 석 달 만에 득점포를 재가동했다.

유럽 진출 후 한 시즌 개인 최다 득점도 경신했다.

지난해 1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에 입단했으나 한 경기도 뛰지 못하고 챔피언십 퀸스파크레인저스(QPR)로 임대 이적한 양민혁은 2024-2025시즌 QPR에서 14경기를 뛰며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이날 양민혁은 교체선수 명단에 들었다가 0-0으로 맞서 있던 후반 19분 하비 블레어가 빠지면서 투입됐다.

포츠머스는 후반 24분 코너 쇼네시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으나 후반 52분 하비 닙스에게 동점 골을 내줘 다잡았던 승리를 날리듯 했다.

하지만 홈팬들의 탄식이 채 가시기도 전 양민혁이 곧바로 결승 골을 터트려 포츠머스는 2025년을 승리로 마무리했다.

최근 2경기 연속 무승부를 거둔 뒤 3경기 만에 승수를 추가한 포츠머스는 승점 25(6승 7무 10패)로 리그 24개 팀 중 21위가 됐다.

양민혁의 득점 후 세리머니 모습.
양민혁의 득점 후 세리머니 모습.

[포츠머스 SNS. 재판매 및 DB 금지]

중앙 미드필더 백승호가 풀타임을 뛴 버밍엄 시티는 사우샘프턴과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후반 4분 필 노이만의 헤딩골로 앞섰지만, 후반 26분 캐머런 아처에게 동점 골을 빼앗겼다.

전반 44분 페널티지역 왼쪽 지역에서 얻은 프리킥 기회에서 백승호가 오른발로 슈팅한 공이 골대를 맞고 나온 게 버밍엄으로서는 아쉬웠다.

최근 6경기 연속 무승(3무 3패)의 부진에 빠진 버밍엄은 승점 31(8승 7무 9패)로 15위에 머물렀다.

윙어 엄지성(스완지시티)도 옥스퍼드 유나이티드와 원정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후반 31분 교체될 때까지 76분을 뛰었으나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스완지는 전반 14분 잔 비포트니크의 결승 골로 1-0 승리를 거둬 승점 29(8승 5무 11패)로 18위로 올라섰다.

`; } // 3. GPT 광고 호출 로직 실행 // (제공해주신 스크립트 로직을 여기에 포함) function callPassback() { // make here the action to operate when slot is empty console.log('call passback'); } var bannerSlot; googletag.cmd.push(function() { bannerSlot = googletag.defineSlot('/22996174068,21961356670/ca-pub-2917775418894286-tag/HLB_yna.co.kr_mobileweb_display_300x250', [[300,250]], 'div-gpt-ad-202511051354199-220') .setTargeting('refresh', 'true') .addService(googletag.pubads()); googletag.pubads().enableSingleRequest(); // 슬롯 렌더링 종료 이벤트 (광고 없음 체크) googletag.pubads().addEventListener('slotRenderEnded', (event) => { if (event.slot === bannerSlot && event.isEmpty) callPassback(); }); // 뷰러블 이벤트 및 리프레시 로직 googletag.pubads().addEventListener('impressionViewable', (event) => { var slot = event.slot; if (slot.getTargeting('refresh').indexOf('true') > -1) { setTimeout(() => { googletag.pubads().refresh([slot]); }, 60 * 1000); } }); googletag.pubads().set("page_url", "https://www.yna.co.kr/"); googletag.enableServices(); googletag.display('div-gpt-ad-202511051354199-220'); }); } }; // SUEZ 광고 호출 SuezJS.loadAd({ divid : "suez-24624", publisherid: "30BL", inventoryid: 24624 }, callbackSuezAd);

배준호(스토크시티)는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홈 경기에서 후반 12분 교체 투입돼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

스토크시티는 1-2로 져 승점 34(10승 4무 10패)로 10위에 자리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3168 재활 중인 다루빗슈, WBC 일본대표팀 임시코치로 합류 야구 05:22 2
63167 NBA 스타들도 미네소타 총격 사건 규탄…웸반야마 "참담한 심정" 농구&배구 05:22 2
63166 프로야구 롯데, 암표 원천 봉쇄 나선다…예매 시스템 개편 야구 05:22 2
63165 프로농구 3위 DB, 선두 LG에 짜릿한 연장승…해결사는 엘런슨 농구&배구 05:22 1
63164 SSG 새 외국인 베니지아노, 첫 불펜 투구…"기분 좋게 던졌다" 야구 05:21 2
63163 올해 LPGA 투어 주목할 선수 15명…김세영·김아림·최혜진 선정 골프 05:21 2
63162 [프로농구 창원전적] DB 88-86 LG 농구&배구 05:21 1
63161 [프로농구 중간순위] 28일 농구&배구 05:21 2
63160 2연승 맨유에 비보…도르구, 햄스트링 부상으로 10주 결장 전망 축구 05:21 1
63159 허벅지 다친 PSG 이강인, 팀 훈련 복귀…UCL 뉴캐슬전은 결장 축구 05:21 1
63158 K리그1, 2026시즌 '우승 패치' 공개…챔피언 전북 정체성 담아 축구 05:21 1
63157 프로농구 KB, 우리은행 물리치고 3연승…강이슬 결승 3점포 농구&배구 05:21 2
63156 MLB 코레아·알투베, 보험 가입 실패로 WBC 출전 불발 야구 05:21 3
63155 "관심받는다고 대충 하지 마"…손서연 향한 김연경의 '애정' 농구&배구 05:21 2
63154 PGA 투어 복귀한 켑카 "우즈에게 전화해 어떻게 해야 할지 물어" 골프 05:2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