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상반기 관중 대폭 증가…부산 열기 뜨겁네

프로배구 상반기 관중 대폭 증가…부산 열기 뜨겁네

주소모두 0 34 01.03 05:22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여자부는 시청률 폭등…역대 상반기 1위

오늘은 승리
오늘은 승리

(부산=연합뉴스) 강선배 기자 = 12일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 읏맨과 대한항공 점보스의 경기. 관중석을 가득 메운 배구팬들이 OK저축은행을 응원하고 있다. 2025.12.12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배구연맹(KOVO)은 프로배구 진에어 2025-2026 V리그 상반기(1~3라운드) 관중 수가 지난 시즌 대비 큰 폭으로 올랐다고 2일 밝혔다.

올 시즌 상반기 남자부 총관중은 13만6천233명으로 지난 시즌(12만3천255명)과 비교했을 때 10.65% 늘었다.

여자부 총관중도 지난 시즌 14만6천797명에서 5.3% 증가한 15만4천646명을 기록했다.

남자부 흥행은 올 시즌 부산으로 연고지를 이전한 OK저축은행이 이끌었다.

OK저축은행은 올 시즌 상반기 홈 평균 관중 3천51명을 기록해 현대캐피탈(2천799명)을 제치고 전체 1위에 올랐다.

남자부 한 경기 평균 관중 수는 2천197명, 여자부는 2천455명으로 집계됐다.

여자부 최하위 정관장은 아시아 쿼터 선수 인쿠시(몽골 이름 자미안푸렙 엥흐서열)를 영입한 뒤 홈 평균 관중 약 580명이 늘었다.

시청률은 여자부 증가 폭이 컸다.

여자부는 올 시즌 상반기 한 경기 평균 시청률 1.37%를 기록해 지난 시즌(1.18%)에 기록한 역대 상반기 평균 시청률 1위 기록을 깼다.

지난해 12월 19일에 열린 정관장-GS칼텍스 전은 올 시즌 가장 높은 2.0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반면 남자부 시청률은 저조했다. 올 시즌 상반기 평균 시청률은 지난 시즌(0.55%)보다 0.08% 떨어진 0.47%에 그쳤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3168 재활 중인 다루빗슈, WBC 일본대표팀 임시코치로 합류 야구 05:22 1
63167 NBA 스타들도 미네소타 총격 사건 규탄…웸반야마 "참담한 심정" 농구&배구 05:22 1
63166 프로야구 롯데, 암표 원천 봉쇄 나선다…예매 시스템 개편 야구 05:22 1
63165 프로농구 3위 DB, 선두 LG에 짜릿한 연장승…해결사는 엘런슨 농구&배구 05:22 1
63164 SSG 새 외국인 베니지아노, 첫 불펜 투구…"기분 좋게 던졌다" 야구 05:21 1
63163 올해 LPGA 투어 주목할 선수 15명…김세영·김아림·최혜진 선정 골프 05:21 2
63162 [프로농구 창원전적] DB 88-86 LG 농구&배구 05:21 1
63161 [프로농구 중간순위] 28일 농구&배구 05:21 1
63160 2연승 맨유에 비보…도르구, 햄스트링 부상으로 10주 결장 전망 축구 05:21 1
63159 허벅지 다친 PSG 이강인, 팀 훈련 복귀…UCL 뉴캐슬전은 결장 축구 05:21 1
63158 K리그1, 2026시즌 '우승 패치' 공개…챔피언 전북 정체성 담아 축구 05:21 1
63157 프로농구 KB, 우리은행 물리치고 3연승…강이슬 결승 3점포 농구&배구 05:21 2
63156 MLB 코레아·알투베, 보험 가입 실패로 WBC 출전 불발 야구 05:21 2
63155 "관심받는다고 대충 하지 마"…손서연 향한 김연경의 '애정' 농구&배구 05:21 2
63154 PGA 투어 복귀한 켑카 "우즈에게 전화해 어떻게 해야 할지 물어" 골프 05:2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