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복귀' 인천, 신인 오준엽·고정민 영입

'K리그1 복귀' 인천, 신인 오준엽·고정민 영입

주소모두 0 79 01.10 05:21
설하은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K리그1 인천, 신인 오준엽(왼쪽)·고정민 영입
K리그1 인천, 신인 오준엽(왼쪽)·고정민 영입

[인천 유나이티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2026시즌 K리그1에 복귀하는 인천 유나이티드가 대학 축구와 고교 축구에서 두각을 드러낸 신인 오준엽(23)과 고정민(18)을 영입했다.

인천은 9일 "한양대 출신 미드필더 오준엽과 보인고 출신 수비수 고정민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오준엽(177㎝·72㎏)은 중원에서 경기를 풀어 나가는 능력이 탁월한 미드필더로, 즉시 전력감으로 꼽힌다.

그는 2022년 포르투갈 SC 파렌스 23세 이하(U-23) 팀에서 뛰며 유럽 축구 시스템을 경험했다.

같은 해 한일 대학축구정기전(덴소컵) 대표팀에 선발돼 대학 무대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꼽혔다.

보인고에서 프로에 직행한 고정민(188㎝·80㎏)은 현대 축구에서 희소성이 큰 왼발 잡이 센터백이다.

탄탄한 체격 조건을 바탕으로 한 제공권 장악력이 좋고, 빌드업 상황에서 정확한 롱 패스를 뿌려 경기 운영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인천 관계자는 "대학·고교 무대에서 검증된 오준엽, 고정민 두 신인 선수의 영입으로 미래 경쟁력 강화와 팀 체질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메디컬 테스트 등 입단 절차를 마친 두 선수는 곧바로 팀 훈련에 합류해 2026시즌 담금질에 들어간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4423 [프로야구 창원전적] NC 4-3 KIA 야구 05:23 5
64422 여자배구 '특급' 메가, V리그 복귀 무산…"한국서 뛰지 못할 듯" 농구&배구 05:22 6
64421 영, 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김시우 공동 50위 골프 05:22 6
64420 [프로야구 시범경기 중간순위] 16일 야구 05:22 6
64419 이정은, LPGA 2부 투어 대회 우승…전지원 1타 차 2위 골프 05:22 6
64418 프로야구 삼성, 좌완 투수 오러클린과 6주 단기 계약 야구 05:22 6
64417 '끝장 경쟁' 강조한 홍명보 "5월에 제일 잘하는 선수 데려간다" 축구 05:22 6
64416 류현진 "WBC 결과 아쉬워…마지막까지 국가대표 무한 영광" 야구 05:22 5
64415 MLB 다저스 복귀한 김혜성, 4타수 1안타…시범경기 타율 0.412 야구 05:22 6
64414 [프로야구 수원전적] LG 5-3 kt 야구 05:22 5
64413 '오현규 89분' 베식타시, 1명 퇴장 겐츨레르비를리이에 2-0 승리 축구 05:22 6
64412 프로야구 롯데, 키움 대파하고 시범경기 4연승 '신바람'(종합) 야구 05:22 6
64411 [PGA 최종순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골프 05:21 6
64410 PO 좌절된 한국가스공사, 갈길 바쁜 2위 정관장에 첫 승리 농구&배구 05:21 5
64409 [프로농구 대구전적] 한국가스공사 80-68 정관장 농구&배구 05:2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