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제주, '유스에서 프로까지' 김준하·최병욱 재계약

K리그1 제주, '유스에서 프로까지' 김준하·최병욱 재계약

주소모두 0 16 01.15 05:21
설하은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제주 최병욱(왼쪽)과 김준하
제주 최병욱(왼쪽)과 김준하

[제주 SK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제주 SK가 유소년 팀부터 프로까지 함께 성장한 김준하, 최병욱과 재계약했다고 14일 밝혔다.

동갑내기 절친 김준하와 최병욱은 구단 유스, 숭실대 입학 동기로 2025시즌 제주의 핵심 22세 이하(U-22) 출전 카드로 활약했다.

김준하는 K리그1 31경기에 출전해 3골 1도움을 올리고 베스트 11에 두 차례 선정됐다.

최병욱은 K리그1 28경기에 출전해 1도움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였다.

이들은 20세 이하(U-20) 대표팀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김준하와 최병욱은 지난해 9월 칠레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 참가하는 U-20 대표팀의 부름을 받았다.

비록 김준하는 대회 개막을 앞두고 부상으로 낙마했으나 최병욱은 본선에서 활약했다.

김준하와 최병욱은 스피드, 드리블, 슈팅, 활동량 등 개인 기량이 뛰어나며 프로에서는 파워를 더해 완성형 선수로 거듭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준하는 "구단 유스 출신이라는 책임감과 자부심을 갖고 항상 그라운드 위에서 온 힘을 다해 뛰고 있다"며 "신뢰와 믿음에 부응하기 위해서 더욱 발전하는 선수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최병욱은 "제주가 있었기에 프로 선수로 성장하고, U-20 월드컵에도 출전할 수 있었다"며 "지난해 득점이 없었고 공격포인트도 적어서 아쉬웠지만 올해는 팀에 항상 기여할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3233 독일축구협회 "미국 월드컵 보이콧 현재로선 고려 안해" 축구 05:22 1
63232 PSG, 모나코와 UCL 16강 PO…모리뉴의 벤피카는 레알과 또 격돌 축구 05:22 1
63231 오현규의 헹크, 자그레브와 유로파리그 16강 PO서 격돌 축구 05:21 1
63230 프로야구 SSG, 선수단 연봉 재계약 완료…조형우 212.5% 인상 야구 05:21 1
63229 양민혁, 아시아축구 올해의 유스팀에 2년 연속 선정…일본 7명 축구 05:21 1
63228 [프로배구 중간순위] 31일 농구&배구 05:21 1
63227 프로배구 남녀부 '1위 팀도 안심 못 해'…선두 쟁탈전 재점화 농구&배구 05:21 1
63226 헨트에 재임대된 뒤 3경기 만에 첫 골을 터트린 홍현석(왼쪽에서 두 번째). 홍현석, 헤더로 임대 이적 3경기 만에 첫 골…헨트 1-1 무승부 축구 05:21 0
63225 중국 U-23 축구대표팀 주장 쉬빈, 황희찬의 울버햄프턴 이적 축구 05:21 1
63224 '유기상 24점 폭발' LG, 현대모비스 제압…KCC는 4연패 탈출(종합) 농구&배구 05:21 1
63223 여자배구 현대건설 정지윤, 시즌 아웃…"재활로 다음 시즌 준비" 농구&배구 05:21 1
63222 쇼플리, PGA 투어 72개 대회 연속 컷 통과 기록 중단 골프 05:20 1
63221 [프로농구 중간순위] 31일 농구&배구 05:20 1
63220 LPGA 양희영 "어느 때보다 긴 비시즌…퍼트 보완에 중점" 골프 05:20 1
63219 홍명보호 상대 멕시코 공격수 베르테라메, 메시의 마이애미 이적 축구 05:2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