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새해 첫 FIFA 랭킹 22위 유지…세네갈·모로코 도약

한국 축구, 새해 첫 FIFA 랭킹 22위 유지…세네갈·모로코 도약

주소모두 0 7 01.21 05:20
배진남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동료 선수들과 기뻐하는 이태석
동료 선수들과 기뻐하는 이태석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18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남자축구 국가대표 A매치 평가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 후반전 선취골을 넣은 이태석이 동료 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5.11.18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한국 축구가 새해 처음 발표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22위를 유지했다.

한국은 FIFA가 20일(한국시간) 발표한 남자 축구 세계랭킹에서 지난달과 같은 자리인 22위를 지켰다.

지난해 12월 22일 순위 발표 이후 A매치를 치르지 않아 랭킹 포인트도 1천599.45점 그대로였다.

한국은 지난해 10월부터 22위를 이어가고 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 중에서는 일본(19위), 이란(20위)에 이어 여전히 세 번째다. 일본은 지난달보다 한 계단 떨어졌고, 이란은 순위에 변동이 없었다.

오는 6월 개막하는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우리나라와 맞붙을 멕시코는 한 계단 하락한 16위, 남아프리카공화국은 한 계단 오른 60위에 자리했다.

세계 정상급 국가들의 순위도 큰 변화는 없었다.

스페인이 세계 최강의 자리를 지킨 가운데 2∼7위도 아르헨티나, 프랑스, 잉글랜드, 브라질, 포르투갈, 네덜란드 순으로 유지됐다.

다만, 최근 모로코에서 막을 내린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성적이 반영돼 아프리카 팀들의 순위가 요동쳤다.

특히 대회 우승국 세네갈은 7계단에 뛰어올라 역대 가장 높은 12위(종전 17위)가 됐다.

아프리카 국가 중 FIFA 랭킹이 가장 놓은 모로코도 네이션스컵에서는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으나 3계단이나 상승해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역시 모로코에는 역대 최고 순위다.

아울러 모로코는 1998년 4월(10위) 이후 처음으로 세계 톱10에 진입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3145 은퇴 앞둔 함지훈 "현대모비스는 제 집…시원섭섭한 마음" 농구&배구 05:22 2
63144 김시우, PGA 파머스 인슈어런스서 우승 재도전…켑카는 복귀전 골프 05:22 4
63143 KBL, 초중고 교사·유소년 클럽 코치 대상 아카데미 신설 농구&배구 05:22 2
63142 블라터 전 FIFA 회장, 미국 월드컵 보이콧 지지 축구 05:22 4
63141 MLB 샌프란시스코, 골드글러브 출신 수비 달인 베이더 영입 야구 05:22 3
63140 스페인축구협회장 "2030 월드컵 결승전은 스페인서 개최" 축구 05:22 3
63139 [프로농구 고양전적] 소노 99-54 현대모비스 농구&배구 05:21 2
63138 LPGA 투어 '왕중왕전'으로 2026시즌 개막…루키 황유민 데뷔전 골프 05:21 3
63137 여자축구연맹, 홈페이지 티켓 판매 시스템 구축 운영업체 모집 축구 05:21 3
63136 독일프로축구 뮌헨, '득점 기계' 케인과 계약연장 협상 착수 축구 05:21 3
63135 방출 아픔 딛고 4라운드 MVP 된 레베카 "기술·정신적으로 성장" 농구&배구 05:21 2
63134 K리그2 꼴찌, K3 우승팀과 단판 승강전…축구협회 승강제 재정비 축구 05:21 3
63133 함지훈 은퇴 배웅하는 양동근 "우린 팀에 함께 청춘 바쳤다" 농구&배구 05:21 3
63132 손흥민·이강인·김민재, IFFHS '2025 AFC 올해의 팀'에 선정 축구 05:21 3
63131 WBC 두 차례 미국 대표 에러나도, 이번엔 푸에르토리코 대표 야구 05:2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