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거인' 김선빈, 2022시즌 KIA 새 주장에 선출

'작은 거인' 김선빈, 2022시즌 KIA 새 주장에 선출

주소모두 0 1,242 2022.02.03 10:36
KIA 타이거즈 새 주장에 선출된 김선빈
KIA 타이거즈 새 주장에 선출된 김선빈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선빈(33)이 올 시즌 주장으로 팀을 이끈다.

KIA 구단은 3일 함평 챌린저스필드에서 열린 스프링캠프 훈련에 앞서 선수단이 자체적으로 2022시즌 신임 주장 선발 투표를 진행한 결과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김선빈이 주장에 선출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130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7 5홈런 67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776을 기록한 김선빈은 출루와 득점 부문에서 꾸준한 성적을 내며 KIA 내야진을 이끄는 15년 차 베테랑이다.

김종국 감독은 "선빈이는 팀을 잘 아는 선수이고 베테랑"이라며 "나와 룸메이트를 한 경험도 있어서 다른 누구보다 소통이 잘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4034 NBA 밀워키 잔류 아데토쿤보, 5주 만의 부상 복귀전서 더블더블 농구&배구 05:23 1
64033 골프 US 아마추어·주니어 챔피언에 '우즈 메달·트로피' 준다 골프 05:22 1
64032 '아부달라 골대' 강원, ACLE 16강 1차전서 마치다와 무승부 축구 05:22 1
64031 ACLE 16강 앞둔 서울 김기동 "목표 상향 조정…한 단계씩 갈 것" 축구 05:22 1
64030 [WBC] 더닝, 오릭스 타선 상대로 3이닝 무실점 '합격점'(종합) 야구 05:22 1
64029 [WBC] '한국전 등판 가능성' 기쿠치 "빅리거 많은 한국 좋은 팀" 야구 05:22 1
64028 K리그 개막 라운드 '15만명' 운집…역대 최다관중 '좋은 출발' 축구 05:22 1
64027 ACLE 16강 앞둔 서울 김기동 "목표 상향 조정…한 단계씩 갈 것"(종합) 축구 05:22 1
64026 [WBC] 이것이 김도영이다…오릭스전 스리런으로 연이틀 홈런 야구 05:22 1
64025 [WBC] 미국, 웹·스쿠벌·스킨스 차례로 조별리그 선발 등판 야구 05:22 1
64024 "이란, 월드컵 포기하면 157억원 손실…차기 대회 예선 제외" 축구 05:22 1
64023 박성현, 4월 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오픈 출전 골프 05:22 1
64022 [AFC축구 전적] 강원 0-0 마치다 축구 05:21 1
64021 프로농구 허훈 올스타 유니폼, 경매서 171만원에 낙찰 농구&배구 05:21 1
64020 금호타이어, 프로축구 전북현대모터스와 공식 파트너십 연장 축구 05:2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