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 PO 참가팀 4개→6개 팀으로 확대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 PO 참가팀 4개→6개 팀으로 확대

주소모두 0 6 05:21
이영호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참가팀 확대를 발표한 EFL 홈페이지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참가팀 확대를 발표한 EFL 홈페이지

[EFL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이 프리미어리그(EPL) 승격을 위한 플레이오프(PO) 참가팀을 기존 4개에서 6개 팀으로 확대했다.

챔피언십을 주관하는 잉글랜드풋볼리그(EFL)는 6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정기 총회에서 2026-2027시즌부터 챔피언십 PO에 참가하는 팀 수를 기존 4개에서 6개로 늘리는 변경안이 통과됐다"고 발표했다.

트레버 버치 EFL 최고경영자(CEO)는 "1986-1987시즌 도입된 PO는 챔피언십을 특별하게 만드는 긴장감을 끌어올리며 큰 관심을 받았다"라며 "구단들과 이해 관계자들이 오랜 논의를 거쳐 챔피언십을 더 강화하고 더 많은 구단에 승격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동안 챔피언십에선 1∼2위 팀이 EPL로 직행하고, 3∼6위 팀이 PO를 펼쳐 1장의 EPL 승격 티켓을 놓고 경쟁했다.

하지만 이번에 변경된 규정에 따라 챔피언십 7∼8위 팀도 EPL 승격의 기회를 잡게 됐다.

변경된 챔피언십 PO는 총 7경기로 구성된다.

먼저 정규리그 5위 팀과 8위 팀, 6위 팀과 7위 팀이 단판 승부를 펼쳐 준결승 진출 팀을 결정한다.

첫 단계를 통과한 두 팀은 각각 3위, 4위 팀과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맞붙어 결승 진출팀을 확정해 최종 우승팀이 EPL 승격권을 품는다. 결승전은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4124 TXT 연준, 한국 가수 최초로 2026 WBC 공식 음원 참여 야구 05:23 5
64123 김시우, 아널드파머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 26위…임성재는 66위(종합) 골프 05:23 3
64122 김성현, PGA 투어 푸에르토리코오픈 첫날 공동 89위 골프 05:23 4
64121 [WBC] '오타니 만루포' 일본, 한 이닝 10득점 화력으로 대만 대파 야구 05:22 3
64120 프로배구 '현대 오누이' 최소 2위 확보…남은 '봄배구' 경쟁은 농구&배구 05:22 3
64119 이미향, 블루베이 LPGA 2R 단독 선두…'9년 만에 우승 보인다' 골프 05:22 4
64118 은퇴 선수 모교 명예 걸고 뛴다…고교야구 방송 콘텐츠 추진 야구 05:22 4
64117 북한 여자축구, 방글라데시 5-0 꺾고 아시안컵 2연승…8강 확정(종합) 축구 05:22 3
64116 프로배구 '예비 FA' 최대어 허수봉·정호영…뜨거워진 영입 경쟁 농구&배구 05:22 2
64115 김시우, 아널드파머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 26위…임성재는 66위 골프 05:22 5
64114 [WBC] '오타니 만루포' 일본, 한 이닝 10득점 화력으로 대만 대파(종합) 야구 05:22 4
64113 손흥민 떠난 토트넘의 추락…강등권과 승점차 '단 1점' 축구 05:22 4
64112 프로농구 선두 LG, 현대모비스에 8연승 행진…유기상 19점 농구&배구 05:21 4
64111 [프로배구 전적] 6일 농구&배구 05:21 3
64110 첫 유격수 선발출전 송성문, MLB 시범경기 첫 홈런 폭발(종합) 야구 05:2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