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2022년 신인 계약…이재현 계약금 2억2천만원

프로야구 삼성, 2022년 신인 계약…이재현 계약금 2억2천만원

주소모두 0 2,887 2021.10.12 10:37
프로야구 삼성, 서울고 내야수 이재현 1차 지명
프로야구 삼성, 서울고 내야수 이재현 1차 지명

[삼성 라이온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2022년 1차 지명 신인 이재현(18)과 계약금 2억2천만원에 계약했다.

삼성은 12일 "2022년 신인 선수 11명과 입단 계약을 마쳤다"고 전했다.

서울고 내야수 이재현은 계약금 2억2천만원을 받는다.

이재현은 "이제 진짜 삼성 라이온즈 선수가 됐다. 명문 구단 유니폼을 입게 됐으니 반드시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삼성 구단은 "이재현은 미래의 주전 유격수 자원"이라고 평가하며 "안정된 수비력과 타격에서의 파워, 콘택트 능력을 겸비했다. 투수로 등판했을 때 최고 구속 시속 144㎞를 찍을 만큼 강한 어깨로 고교 최상위권 송구 능력을 보여준 바 있다"고 소개했다.

2차 1라운드에서 지명한 물금고 내야수 김영웅은 계약금 1억7천만원에 사인했다.

김영웅은 2차 지명을 받은 뒤 "김지찬 선배님의 열정 넘치는 모습을 배우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2차 2라운드에서 뽑힌 동아대 외야수 김재혁은 계약금 1억1천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신인 선수들의 2022년 연봉은 3천만원이다.

◇ 삼성 라이온즈 2022년 신인선수 계약 결과

지명 순위 선수 출신교 포지션 계약금 비고
1차지명 이재현 서울고 유격수 2억2천만원 청소년대표
2차 1라운드 김영웅 물금고 3루수 1억7천만원 청소년대표
2라운드 김재혁 동아대 외야수 1억1천만원 U23 대표
3라운드 차동영 강릉고 포수 8천만원
4라운드 신정환 상우고 투수 7천만원
5라운드 김서준 경기항공고 투수 6천만원
6라운드 조민성 휘문고 내야수 5천만원
7라운드 강도훈 상원고 외야수 5천만원
8라운드 김상민 부산고 외야수 4천만원
9라운드 장재혁 경북고 투수 3천만원
10라운드 윤정훈 서울컨벤션고 내야수 3천만원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3194 영덕사랑상품권 할인 판매 안내문 [영덕소식] 영덕사랑상품권 2월 1일부터 10% 할인 판매 축구 05:22 0
63193 제주 SK의 2020시즌 주장단. K리그1 제주 이창민, 코스타 신임 감독 체제서도 주장 완장 축구 05:22 0
63192 [프로배구 전적] 29일 농구&배구 05:22 0
63191 선수 시절 정범모 코치 프로야구 KIA, 정범모 2군 배터리·장세홍 트레이닝 코치 영입 야구 05:22 0
63190 리례 전 중국 축구대표팀 감독(자료사진). 중국 축구 '승부조작·부패' 혐의 73명 영구 퇴출…구단 승점 삭감 축구 05:22 0
63189 KB손해보험의 아시아쿼터 선수 야쿱(오른쪽) 남자배구 KB손보 야쿱, 복귀 불투명…대한항공 이든 데뷔 준비 농구&배구 05:22 0
63188 대한골프협회 강형모 회장 대한골프협회, 올해 아시안게임 금메달 포상금 2천만원 책정 골프 05:22 0
63187 김연경(왼쪽) 은퇴 투어 때 기념 액자 선물하는 양효진 여자배구 '전설' 양효진, 김연경의 길 따를까…거취 결정 관심 농구&배구 05:21 0
63186 조제 모리뉴 벤피카 감독 친정 레알 상대로 '마법' 부린 모리뉴 "경기장 무너지는 줄" 축구 05:21 0
63185 강력한 GS칼텍스 실바의 스파이크 안혜진 투입으로 시작된 마법…GS, 흥국에 짜릿한 '리버스 스윕'(종합) 농구&배구 05:21 0
63184 현역 시절 아베 신노스케 요미우리 감독과 함께 했던 이승엽 전 감독 "더 강해지고, 더 공부하겠다"…초심 찾아 일본 향한 이승엽 야구 05:21 0
63183 2024년 한화이글스배 고교-대학 올스타전 출전 당시의 양수호. 프로야구 한화, 김범수 보상 선수로 KIA 투수 양수호 지명 야구 05:21 0
63182 프로야구 키움, 박준현 '학폭' 관련 "사법기관 판단 기다린다" 야구 05:21 0
63181 경기 후 방송 인터뷰하는 김효임 돌아온 안혜진·8연속 서브 김효임…GS칼텍스 대역전극의 주역 농구&배구 05:21 0
63180 김상식 감독 베트남 '박항서·김상식 매직' 비결 뭐냐?…태국 매체들 조명 축구 05:2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