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남자 골프 세계 랭킹 42위…한국 선수 중 최고 순위

김시우, 남자 골프 세계 랭킹 42위…한국 선수 중 최고 순위

주소모두 0 5 01.21 05:20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김시우
김시우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김시우가 남자 골프 세계 랭킹 42위를 기록하며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19일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46위보다 4계단 오른 42위가 됐다.

지난주 44위였던 임성재가 48위로 내려가면서 김시우가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김시우는 19일 미국 하와이주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에서 공동 11위에 오르며 세계 랭킹도 4계단 상승했다. 임성재는 소니오픈에 불참했다.

한국 남자 선수의 역대 최고 세계 랭킹은 2008년 최경주의 5위다.

이번 주 100위 내 한국 선수는 김시우와 임성재 2명이다. 안병훈이 105위, 김주형 109위, 김성현 150위 순이다.

스코티 셰플러(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가 1∼3위를 지키는 등 상위권 변화는 없다.

소니오픈에서 우승한 크리스 고터럽(미국)은 28위에서 17위로 도약했다.

DP 월드투어 두바이 인터내셔널에서 우승한 나초 엘비라(스페인)는 190위에서 118위로 껑충 뛰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2965 안우진 4억8천만원…프로야구 키움 연봉 협상 완료 야구 01.21 9
62964 프로야구 kt, 출국 전날 포수 장성우와 FA 계약…2년 16억원 야구 01.21 13
62963 골프 의류 브랜드 챌린저, LPGA 9승 최나연과 업무 협약 골프 01.21 15
62962 김하성 부상에 흔들렸던 대표팀…"마음 굳게 먹고 착실히 준비" 야구 01.21 16
62961 2살 어린 일본에 고개 숙인 이민성 "선수들 성장하는 계기 되길" 축구 01.21 15
62960 K리그1 승격 부천, 수비수 김원준과 2년 재계약 후 3부 팀 임대 축구 01.21 13
62959 '베논 18점' 한국전력, 정지석 복귀 대한항공 완파…3위 도약(종합) 농구&배구 01.21 15
62958 세계 1위 셰플러, 22일 개막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출전 골프 01.21 14
62957 홍명보호, 3월 유럽 원정 A매치 상대 오스트리아 확정 축구 01.21 11
62956 이민성호, U-23 아시안컵 준결승서 두 살 어린 일본에 0-1 패배 축구 01.21 12
62955 프로야구 두산, 신인 부모 초청 행사 개최 야구 01.21 16
62954 네이션스컵 'PK 실축' 디아스 "영혼이 아파…진심으로 사과" 축구 01.21 13
62953 김도영, '강철왕' 박해민에게 길을 묻다…"이유가 있더라" 야구 01.21 16
62952 세네갈 축구, 네이션스컵 결승전 '라커룸 철수'로 징계 위기 축구 01.21 13
62951 "호날두 없는 월드컵, 트럼프에 무역제재보다 더 타격" 축구 01.2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