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아들, 미국 플로리다주 골프 대회서 고등부 단체전 우승

우즈 아들, 미국 플로리다주 골프 대회서 고등부 단체전 우승

주소모두 0 73 2025.11.17 05:20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아들이 샷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우즈(오른쪽)
아들이 샷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우즈(오른쪽)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아들이 미국 플로리다주 골프 대회에서 고등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우즈의 아들 찰리 우즈는 1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호웨이 인더 힐스의 미션 인 리조트에서 열린 플로리다주 고교 골프대회 1A 클래스 단체전에서 4언더파 68타를 쳤다.

플로리다주 팜비치에 있는 사립학교 벤저민 스쿨에 다니는 우즈는 이날 결과로 소속팀이 퍼스트 아카데미에 5타 앞선 단체전 1위를 차지하는 데 힘을 보탰다.

우즈는 개인전에서는 최종 합계 2언더파로 공동 4위에 올랐다.

우즈는 올해 5월 미국주니어골프협회(AJGA)가 주최한 팀 테일러메이드 인비테이셔널에서 개인전 정상에 올랐다.

AJGA 랭킹 9위에 올라 있는 우즈는 2027년 대학 입학 예정인 2009년생 중에서는 4위를 기록 중이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 채널은 "아버지 우즈도 이날 대회장을 찾아 아들이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는 모습을 지켜봤다"고 보도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1263 첫 2연전 연승으로 포트2 굳히기…홍명보호 18일 가나와 격돌(종합) 축구 2025.11.17 89
61262 [프로배구 중간순위] 16일 농구&배구 2025.11.17 99
61261 김혜성 팀 동료 에르난데스, 팔꿈치 수술…WBC 출전 포기 야구 2025.11.17 91
61260 KLPGA 상금왕 홍정민, 위믹스 챔피언십 우승…'상금 3억원 추가' 골프 2025.11.17 88
61259 프로농구 선두 LG, 2위 정관장에 완승…타마요+마레이 48점(종합) 농구&배구 2025.11.17 101
61258 2경기 볼넷 21개·밀어내기 4개…제구력 숙제로 받은 한국 야구 야구 2025.11.17 95
61257 가나전 대비 다시 모인 홍명보호…김승규·이명재는 부상 치료 축구 2025.11.17 98
61256 '오세훈 1골 1도움' 마치다, FC도쿄 꺾고 일왕배 첫 결승 진출 축구 2025.11.17 96
61255 [프로농구 대구전적] 한국가스공사 67-57 현대모비스 농구&배구 2025.11.17 97
61254 당진시민축구단, K4리그 1위로 K3 승격…TNT는 K5 챔피언십 정상 축구 2025.11.17 97
61253 평가전을 영화로 만든 김주원…만능 유격수의 한 방 야구 2025.11.17 106
61252 도쿄돔 접수한 kt 안현민, 홈런에 볼넷 3개 "출루에 신경썼는데"(종합) 야구 2025.11.17 102
61251 골프 전문기자가 펴낸 시집…'사람, 그리움 그 사이로' 발간 골프 2025.11.17 112
61250 [프로농구 중간순위] 16일 농구&배구 2025.11.17 100
61249 골프 세계랭킹 8위 토머스, 디스크 수술 "내년 초 대회 결장" 골프 2025.11.17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