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스타 베컴, 英찰스 3세로부터 기사 작위 받아

축구스타 베컴, 英찰스 3세로부터 기사 작위 받아

주소모두 0 104 2025.11.06 05:20
민경락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기사 작위 받은 베컴과 아내 빅토리아
기사 작위 받은 베컴과 아내 빅토리아

(AP=연합뉴스) 영국 윈저성에서 열린 기사 작위 수여식에 참석한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과 그의 아내 빅토리아 베컴. 2025.11.4.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민경락 기자 =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주장을 지낸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4일(현지시간) 영국 윈저성에서 찰스 3세 국왕으로부터 기사 작위를 받았다고 CNN이 보도했다.

베컴은 과거 유럽의 명문 축구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알 마드리드 등에서 활동한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다.

2013년 은퇴한 뒤로는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 친선대사로 활동했다. 2015년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 당시 등번호를 딴 '7' 기금을 만들어 위기에 몰린 아이들을 도왔다.

베컴은 스포츠와 자선활동 공로로 기사 작위를 받았다고 CNN은 전했다.

베컴은 "기사 작위는 지금까지 내가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 모든 것을 넘어서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작위 수훈으로 베컴에게는 '경'(Sir)의 호칭이 부여됐다. 영국의 인기 걸그룹 '스파이스걸스' 출신인 그의 부인 빅토리아 베컴에게는 '레이디'(Lady) 호칭이 붙게 된다.

베컴은 지난 6월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생일 기념 작위 수여 대상에 포함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0934 MLB 보스턴, 올스타 출신 외야수 두란과 112억원에 1년 재계약 야구 2025.11.06 110
60933 버밍엄 백승호, 2경기 연속 결승골…밀월전 4-0 대승 앞장 축구 2025.11.06 106
60932 15세 다우먼, UCL 최연소 출전…아스널 122년 만의 무실점 8연승 축구 2025.11.06 102
60931 곽빈 "내년 WBC서 오타니 만나면 전력으로 똑같이 던질 것" 야구 2025.11.06 103
열람중 축구스타 베컴, 英찰스 3세로부터 기사 작위 받아 축구 2025.11.06 105
60929 치열한 대표팀 3루 경쟁…노시환 "내년에 도영이까지 오면 큰일" 야구 2025.11.06 97
60928 MLB닷컴 "폰세, 켈리의 KBO 성적보다 좋지만 대형계약 가능성↓" 야구 2025.11.06 108
60927 LG, 복귀 선수로만으로도 전력 강화…김현수·박해민 잔류 관건 야구 2025.11.06 107
60926 KBO, 김현수·강백호·강민호 등 FA 자격 선수 30명 공시 야구 2025.11.06 101
60925 LIV 골프, 2026시즌부터 72홀 4라운드 대회로 확대 골프 2025.11.06 103
60924 친정팀 울린 김희진 "어제부터 긴장…힘 보태서 행복해" 농구&배구 2025.11.05 132
60923 서정원 청두 감독 "K리그, 경기 운영과 기술, 템포 좋아져" 축구 2025.11.05 126
60922 1위 오른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 "선수들 몸 관리가 관건" 농구&배구 2025.11.05 138
60921 U-22 축구대표팀, 中 판다컵 참가…김용학·김지수·김명준 합류 축구 2025.11.05 125
60920 최인용 아쿠쉬네트 코리아 대표, 아시아 지역 총괄 대표에 선임 골프 2025.11.05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