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미트, PGA 투어 멕시코 대회 2R 1타 차 단독 선두

슈미트, PGA 투어 멕시코 대회 2R 1타 차 단독 선두

주소모두 0 133 2025.11.09 05:21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마티 슈미트
마티 슈미트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마티 슈미트(독일)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월드와이드 테크놀로지 챔피언십(총상금 600만달러) 2라운드 단독 1위에 나섰다.

슈미트는 8일(한국시간) 멕시코 로스카보스의 엘카르도날(파72·7천452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7개로 9언더파 63타를 쳤다.

중간 합계 17언더파 127타가 된 슈미트는 공동 2위 선수들에 1타 앞선 단독 1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올해 5월 찰스 슈와브 챌린지에서 준우승한 슈미트는 투어 첫 우승 가능성을 부풀렸다.

페덱스컵 순위 70위인 슈미트가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51위까지 순위를 올리며 60위 이내 선수들에게 주는 다음 시즌 초반 시그니처 대회 출전 자격을 얻을 수 있다.

전날 선두였던 닉 던랩(미국)과 사미 발리마키(핀란드)가 슈미트에 1타 뒤진 공동 2위다.

지난 시즌 신인왕 던랩은 현재 페덱스컵 순위 145위지만 지난해 2승을 거둬 2026 시즌 출전 자격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공동 2위 발리마키와 15언더파 129타로 단독 4위인 채드 레이미(미국)는 현재 페덱스컵 순위 100위 밖이기 때문에 다음 시즌 출전권 확보를 위해서는 상위권 순위가 절실하다.

이번 대회에 한국 선수는 출전하지 않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1153 '6연승' 도로공사의 이유있는 선두 질주…저력은 막강 삼각편대 농구&배구 2025.11.14 105
61152 볼리비아 축구대표팀 감독 "한국 조직력·기량 다 뛰어난 강팀" 축구 2025.11.14 101
61151 손맛 찾은 오브라이언트 "유도훈 감독, '네 플레이' 하라고 해" 농구&배구 2025.11.14 111
61150 아일랜드전 앞둔 호날두 "야유 집중?…착한 아이 될게요!" 축구 2025.11.14 112
61149 한국골프장경영협회, 전국 골프장 안전 점검 강화 골프 2025.11.14 110
61148 프로배구 페퍼, 흥국생명 잡고 2위로 껑충…시마무라 '원맨쇼' 농구&배구 2025.11.14 98
61147 프로야구 삼성, 신인 선수 입단행사 개최…최신 휴대전화 선물 야구 2025.11.14 86
61146 LPGA 데뷔 트럼프 미국 대통령 손녀 "긴장하지 말라고 하셨어요" 골프 2025.11.13 111
61145 하네다 공항에서 야구대표팀 반긴 현지팬…류지현 감독도 '사인' 야구 2025.11.13 105
61144 '캡틴' 완장 벗은 한선수, 살아난 '세터 본능'…"경기에만 집중" 농구&배구 2025.11.13 113
61143 고려대, 대학농구 U-리그 4년 연속 통합 우승…MVP 문유현 농구&배구 2025.11.13 113
61142 '2회 우승' 염경엽 LG 감독 "1998년 축승회 구석 자리, 내 인생의 변곡점 야구 2025.11.13 94
61141 "눈 찢어" vs "보지 않았느냐는 뜻"…전북 코치 손동작 논란 축구 2025.11.13 113
61140 '정승배·김명준 골맛' 이민성호, 판다컵서 우즈베크에 2-0 승리 축구 2025.11.13 118
61139 KPGA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 개최…옥태훈, 대상 등 5관왕 영예 골프 2025.11.13 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