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김현수·강백호·강민호 등 FA 자격 선수 30명 공시

KBO, 김현수·강백호·강민호 등 FA 자격 선수 30명 공시

주소모두 0 103 2025.11.06 05:20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LG 김현수
LG 김현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KBO는 2026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갖춘 30명 명단을 5일 공시했다.

2026년 FA 자격을 갖춘 선수는 30명으로 구단 별로는 KIA 타이거즈가 6명으로 가장 많고, 삼성 라이온즈와 kt wiz, 두산 베어스가 4명씩이다.

또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롯데 자이언츠가 3명씩,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 키움 히어로즈는 1명씩이다.

등급별로는 A등급 7명, B등급 13명, C등급 10명이다.

처음 FA 자격을 얻은 선수가 13명, 재자격 선수 11명, 이미 FA 자격을 취득했지만, FA 승인 신청을 하지 않고 자격을 유지한 선수 6명이다.

주요 FA 자격 선수는 한국시리즈 우승팀 LG 김현수와 박해민을 비롯해 한화 손아섭, 김범수, 삼성 강민호, kt 강백호, 장성우, KIA 박찬호, 조상우 등이다.

FA 자격 선수에는 박병호, 오재일, 진해수 등 이미 2025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선수들도 포함됐다.

kt 강백호
kt 강백호

[kt wiz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년 FA 자격 선수는 7일까지 KBO에 FA 권리 행사 승인을 신청해야 하며, KBO는 신청 마감 다음 날인 8일 FA 권리를 행사한 선수들을 FA 승인 선수로 공시한다.

FA 승인 선수는 공시 다음 날인 9일부터 모든 구단(해외 구단 포함)과 계약을 협상할 수 있다.

◇ 2026년 FA 자격 선수 명단

구단 선수명 포지션 등급
LG 심창민
김현수
박해민
투수
외야수
외야수
C
C
B
한화 김범수
이재원
손아섭
투수
포수
외야수
B
B
C
SSG 서진용 투수 A
삼성 김태훈
이승현
강민호
박병호
투수
투수
포수
내야수
A
B
C
C
NC 최원준 외야수 A
kt 강백호
장성우
오재일
황재균
포수
포수
내야수
내야수
A
B
B
C
롯데 김상수
진해수
박승욱
투수
투수
내야수
B
B
B
KIA 양현종
이준영
조상우
한승택
박찬호
최형우
투수
투수
투수
포수
내야수
외야수
C
B
A
C
A
C
두산 이영하
최원준
김재환
조수행
투수
투수
외야수
외야수
B
A
B
B
키움 이용규 외야수 C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0989 [프로배구 전적] 7일 농구&배구 2025.11.08 115
60988 부상 복귀전서 21점 펄펄…SK 안영준 "앞으로 더 올라갈 것" 농구&배구 2025.11.08 133
60987 LG 박동원 "이제 김서현과 한 팀…잘 던지게 돕겠다" 야구 2025.11.08 107
60986 일본야구대표팀, 한국전 대비 훈련 시작…피치클록·피치컴 적응 야구 2025.11.08 112
60985 ESPN "김하성, 1년 계약이 적절"…폰세는 2년 1천800만달러 예상 야구 2025.11.08 117
60984 '승격 목표' K리그2 3∼6위, 살얼음판 순위 경쟁…PO행 주인공은 축구 2025.11.07 140
60983 흥국생명 vs 기업은행, 벼랑 끝 대결…임명옥 600경기 출전 눈앞(종합) 농구&배구 2025.11.07 138
60982 KS 끝내기 홈런 맞은 채병용 "서현아, 다 추억이 되더라" 야구 2025.11.07 134
60981 kt 이강철 감독 "내년엔 성적에 초점…핵심 불펜 1∼2명 만들것" 야구 2025.11.07 134
60980 MLB닷컴 선정 2026 주목할 FA에 켈리 25위, 김하성은 톱 30 제외 야구 2025.11.07 139
60979 프로야구 두산 마무리 캠프 달구는 '지옥의 디펜스 데이' 야구 2025.11.07 132
60978 북한, 브라질 꺾고 U-17 여자 월드컵 결승행…2연패 눈앞 축구 2025.11.07 141
60977 '몰방 배구'에도 웃던 한국전력 베논, 월드시리즈 질문에는 울상 농구&배구 2025.11.07 130
60976 [AFC축구 전적] 포항 1-1 탬피니스 축구 2025.11.07 148
60975 프로배구 삼성화재, 8일 KB손보와 홈 경기서 창단 30주년 행사 농구&배구 2025.11.07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