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구단주 김진태 도지사, 日 원정경기 현장서 선수단 격려(종합)

강원FC 구단주 김진태 도지사, 日 원정경기 현장서 선수단 격려(종합)

주소모두 0 141 2025.11.04 05:22
이재현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강원이 나르샤 응원단'도 도착…김 지사, 강원FC 지원 확대 밝혀

김진태 강원도지사, 아챔 일본 원정 나선 강원FC 선수단 격려
김진태 강원도지사, 아챔 일본 원정 나선 강원FC 선수단 격려

(춘천=연합뉴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3일 오후 일본 히로시마 에디온 피스 윙 스타디움을 방문,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조별리그 원정경기를 앞두고 훈련 중인 강원FC 선수단을 격려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2025.11.3 [강원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FC가 3일 팬들과 함께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4차전 일본 히로시마 원정길에 올랐다.

강원FC를 응원하는 '강원이 나르샤 응원단'은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시성 강원도의회 의장 등 도 대표단과 도민 및 현지 교민 등 총 200여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히로시마 공항에서는 김진태 지사 등을 환영하기 위한 환영 행사가 펼쳐졌다.

나카무라 야스히로 히로시마 공항 사장과 부사장 등 공항 관계자들이 공항을 방문한 김 지사 일행을 직접 환대했다.

김시성 도의장은 "강원FC가 국제 무대에 도전하는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 하기 위해 방문했다"며 "스포츠를 통한 국제교류가 최고의 외교인 만큼 이번 방문이 도와 히로시마 간 교류와 협력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원이 나르샤 응원단' 일본 히로시마 공항 도착

[강원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김 지사는 일본어로 "도지사이자 구단주로서 히로시마에 첫 방문을 하게 돼 영광"이라며 "한때 강등 위기에서 아시아 리그까지 진출, 해외 첫 원정 응원을 오게 돼 감개무량하다. 평소대로 실력 발휘해 승리해 달라"고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김 지사는 이어 일본 히로시마 에디온 피스 윙 스타디움을 방문, 조별리그 원정 경기를 앞두고 훈련 중인 강원FC 선수단을 격려한 뒤 강원FC 지원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정경호 감독은 "선수 모두가 강원의 이름을 가슴에 새기고 경기에 임하고 있다"며 "도민과 팬들의 기대와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단 이후 처음으로 아챔 무대에 진출한 강원FC는 오는 4일 오후 7시 산프레체 히로시마와 조별리그 4차전을 치른다. 이번 경기는 아챔 8경기 중 4번째 경기다.

기자회견 하는 강원FC 정경호 감독
기자회견 하는 강원FC 정경호 감독

(서울=연합뉴스)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4차전 산프레체 히로시마와 강원FC의 경기를 하루 앞둔 3일 일본 히로시마 사커 스타디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강원FC 정경호 감독이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5.11.3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1032 창녕군, 36홀 규모 파크골프장 11일 개장…내년까지 7곳으로 골프 2025.11.09 119
61031 '김연경 잇는' 여자배구 차세대 에이스 손서연, 득점왕 예약 농구&배구 2025.11.09 125
61030 여자배구 '전설' 양효진, V리그 사상 첫 8천득점 대기록 작성(종합) 농구&배구 2025.11.09 127
61029 [프로농구 중간순위] 8일 농구&배구 2025.11.09 132
61028 황유민·서어진, KLPGA 투어 시즌 최종전 2R 공동 선두 골프 2025.11.09 118
61027 [프로배구 중간순위] 8일 농구&배구 2025.11.09 121
61026 한국축구, U-17 월드컵 32강 보인다…스위스와 0-0 비겨 축구 2025.11.09 110
61025 '모마 34점' 도로공사, 현대에 3-2 역전승…5연승 선두 질주(종합) 농구&배구 2025.11.09 124
61024 류지현 감독 "체코 1차전 '2번' 안현민이 포인트…wRC+ 주목" 야구 2025.11.09 104
61023 슈미트, PGA 투어 멕시코 대회 2R 1타 차 단독 선두 골프 2025.11.09 119
61022 '체코전 결승타' 송성문 "도쿄돔 일본전 목표는 팀 승리뿐" 야구 2025.11.09 109
61021 류지현 야구 대표팀 감독 "첫 경기 사명감…선수들 준비 잘해" 야구 2025.11.09 116
61020 허훈 돌아온 KCC, kt 잡고 3연패 탈출…공동 4위로(종합) 농구&배구 2025.11.09 125
61019 김현준 극장골 대구, 광주에 1-0 승…K리그1 생존경쟁 안끝났다(종합) 축구 2025.11.09 116
61018 [K-베이스볼 시리즈 1차전 전적] 한국 3-0 체코 야구 2025.11.09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