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골' 제주 유리 조나탄, K리그1 34라운드 MVP

'멀티골' 제주 유리 조나탄, K리그1 34라운드 MVP

주소모두 0 136 2025.10.29 05:22
이영호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유리 조나탄
유리 조나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멀티골로 제주SK FC의 10경기 연속 무승 부진에 마침표를 찍은 유리 조나탄이 하나은행 K리그1 2025 34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8일 "유리 조나탄이 지난 25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 원정에서 2골을 터트리며 제주의 2-1 승리를 이끌어 34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유리 조나탄의 멀티골 덕분에 제주는 10경기 동안 이어진 무승(3무 7패)의 고리를 끊고 11경기 만에 이겼다.

베스트 팀은 포항 스틸러스를 2-0으로 물리친 대전하나시티즌이 차지했다.

베스트 매치는 FC서울과 강원FC의 경기가 뽑혔다. 서울은 0-2로 끌려가던 후반에 4골을 쏟아내 4-2 역전승을 거뒀다.

34라운드 베스트 11에는 박인혁(광주), 유리 조나탄(제주), 린가드(서울·이상 FW), 이청용(울산), 이동경(김천), 류재문(서울), 문선민(서울·이상 MF), 이명재(대전), 변준수(광주), 김문환(대전·이상 DF), 김경민(광주·GK)이 이름을 올렸다.

하나은행 K리그1 2025 34라운드 베스트 11
하나은행 K리그1 2025 34라운드 베스트 11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0704 프로농구 삼성, 시즌 첫 연승…칸터 19점 11리바운드 더블더블 농구&배구 2025.10.29 124
열람중 '멀티골' 제주 유리 조나탄, K리그1 34라운드 MVP 축구 2025.10.29 137
60702 프리먼 연장 18회 끝내기포…다저스, 혈투 끝에 WS 3차전 승리(종합) 야구 2025.10.29 112
60701 한국시리즈 최다 준우승 감독은 김영덕…2위는 김경문·김태형 야구 2025.10.29 118
60700 '공식전 8경기째 무승' 유벤투스 투도르 감독, 7개월 만에 경질 축구 2025.10.29 125
60699 손목 부상 털어낸 삼성 이원석 "단단히 준비해서 대표팀 갈 것" 농구&배구 2025.10.29 111
60698 무명 선수에서 주인공으로…LG 신민재, 팀 구한 호수비 야구 2025.10.29 106
60697 막판까지 치열한 KLPGA 투어…에쓰오일 챔피언십 30일 개막 골프 2025.10.29 105
60696 김원형 두산 감독, 일본 미야자키 마무리 훈련서 본격 지휘 야구 2025.10.29 97
60695 레오 vs 러셀, 최고 '트리플크라운 사나이' 자존심 경쟁 점화 농구&배구 2025.10.29 114
60694 양현준 뛰는 셀틱, 로저스 감독과 결별…포스테코글루 물망 축구 2025.10.29 123
60693 [프로농구 중간순위] 28일 농구&배구 2025.10.29 100
60692 '2경기 21점' 철저하게 준비해서 완벽하게 두들긴 LG 방망이 야구 2025.10.29 100
60691 [여행소식] 체코관광청 "프라하 가봤다면 모라비아로" 골프 2025.10.29 107
60690 광주 북구 상임위, '월 1회 파크골프장 무료 개방' 조례안 의결 골프 2025.10.29 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