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합류 앞둔 김해FC, K3리그 우승 확정…5년 만의 정상

K리그2 합류 앞둔 김해FC, K3리그 우승 확정…5년 만의 정상

주소모두 0 150 2025.11.03 05:20
배진남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9월 창원FC와의 K3리그 경기에서 승리 후 기뻐하는 김해FC 선수들.
9월 창원FC와의 K3리그 경기에서 승리 후 기뻐하는 김해FC 선수들.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내년 프로축구 K리그2(2부)에 합류하는 김해FC 2008이 K3리그(3부) 우승을 확정했다.

손현준 감독이 이끄는 김해는 2일 경기도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 K3리그 29라운드 포천시민축구단과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하지만 선두 김해는 승점 58을 쌓아 이날 강릉시민축구단에 0-1로 패한 2위 시흥시민축구단(승점 54)과의 승점 차를 4점으로 벌려 최종 라운드 결과에 상관없이 리그 우승을 결정지었다.

김해로서는 통합 K3·K4리그가 출범한 2020년 김해시청일 당시 첫 우승을 이뤄낸 후 두 번째 K3리그 우승이다.

김해는 용인FC, 파주시민축구단과 함께 2026시즌부터 K리그2에 참가할 예정이다.

15개 팀이 뛴 2025 K3리그는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팀당 28경기를 치른다.

정규리그만으로 성적을 가려 최하위인 15위 팀은 K4리그(4부) 2위 팀과 단판 승강 결정전을 통해 승강 여부를 가린다.

K4리그 우승팀은 자동으로 K3리그에 승격한다.

한편 울산시민축구단(승점 20)과 FC목포(승점 13)의 잔류 경쟁에서는 울산이 웃었다.

울산이 1일 전북현대 N팀에 1-0 승리하고, 목포는 2일 파주시민에 0-2로 져 두 팀의 승점 차가 7로 벌어지는 바람에 목포는 최종전에서 이겨도 최하위를 벗어날 수 없다.

반면, 울산은 전북 N팀을 제치고 13위까지 순위가 올랐다.

목포는 K4리그 2위와의 승강 결정전을 통해 잔류 여부를 가린다.

한편, K3리그 최종 라운드는 오는 8일 오후 2시 일제히 킥오프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0896 [게시판] 삼성 라이온즈 임창민, 한림화상재단에 1천500만원 기부 야구 2025.11.05 139
60895 '전 LG' 엔스, MLB 볼티모어와 1+1년 최대 612만 달러에 계약 야구 2025.11.05 131
60894 [부고] 최재영(프로야구 kt wiz 스카우트팀 부장)씨 모친상 야구 2025.11.04 155
60893 ACLE 히로시마 원정 강원 정경호 감독 "이기기 위해 왔다" 축구 2025.11.04 167
60892 국민 거포 박병호, 전격 은퇴 "많은 팬, 잊지 못할 것" 야구 2025.11.04 161
60891 배구 여자 U-16 대표팀, 카타르 3-0으로 대파…2위로 8강행 농구&배구 2025.11.04 145
60890 다저스 김혜성, 우승 트로피 안고 미소…6일 귀국(종합) 야구 2025.11.04 151
60889 김용희 롯데 2군 감독, 아들 KPGA 지각 우승에 "재호야 고맙다" 야구 2025.11.04 154
60888 FC바르셀로나 아시아투어, 결국 일본 법정으로…60억 손배소 축구 2025.11.04 163
60887 [프로농구 서울전적] 현대모비스 92-79 삼성 농구&배구 2025.11.04 152
60886 프로야구 키움, 강병식 수석코치 영입…김수경 투수 총괄도 합류 야구 2025.11.04 147
60885 강원FC 구단주 김진태 도지사, 日 원정경기 현장서 선수단 격려(종합) 축구 2025.11.04 148
60884 프로야구 한화, 한화기차지 초중고 야구대회 개최 야구 2025.11.04 150
60883 2부리그 챔피언십에서도 강등 위기…사우샘프턴, 스틸 감독 경질 축구 2025.11.04 166
60882 FC서울 사령탑·선수 모두 'K리그 외국인 무제한 보유 찬성!' 축구 2025.11.04 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