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율린, KLPGA 상상인·한경 와우넷오픈 3R 1타 차 단독 선두(종합)

이율린, KLPGA 상상인·한경 와우넷오픈 3R 1타 차 단독 선두(종합)

주소모두 0 86 2025.10.19 05:20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이율린
이율린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이율린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상인·한경 와우넷오픈(총상금 12억원) 3라운드 단독 1위에 올랐다.

이율린은 18일 경기도 양주의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6천605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잡아내고 9언더파 63타를 쳤다.

사흘 합계 11언더파 205타가 된 이율린은 전날 공동 31위에서 단숨에 단독 1위까지 치고 올라갔다.

2023년부터 KLPGA 정규 투어에서 뛴 이율린은 아직 우승이 없고, 가장 좋은 성적은 지난해 10월 덕신EPC·서울경제 레이디스클래식 준우승이다.

지난 시즌 상금 순위 64위였던 이율린은 지난해 11월 시드 순위전에서 1위를 차지해 올해 다시 KLPGA 정규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다.

정규 투어 개인 18홀 최고 성적이자 코스 레코드를 세운 이율린은 "초반부터 버디가 잘 나와 좋은 분위기로 시작했다"며 "중간에 까다로운 홀이 있어 걱정했지만 위기를 잘 막아내고 마무리도 만족스러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오늘은 운이 많이 따랐으니 오늘의 흐름을 이어가며 내 실력을 믿고 마지막 날 경기에 임하겠다"며 "가끔 샷 템포가 빨라지는 게 문제인데 내일은 조급하지 않게 마인드 컨트롤을 하며 흐름을 유지하겠다"고 다짐했다.

올해 6월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정윤지가 10언더파 206타, 1타 차 단독 2위로 마지막 날 우승 경쟁을 벌인다.

시즌 상금 1위 홍정민,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박보겸이 이재윤과 함께 9언더파 207타를 치고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했다.

이동은과 박혜준은 나란히 8언더파 208타, 공동 6위다.

전날 공동 1위였던 황정미와 김우정은 모두 타수를 잃고 10위권 밖으로 밀렸다.

황정미는 4타를 잃고 4언더파 212타로 공동 24위, 2오버파를 친 김우정은 6언더파 210타, 공동 15위로 내려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0485 [프로농구 중간순위] 21일 농구&배구 2025.10.22 136
60484 김경문 한화 감독 "문동주 너무 잘 던져…내일 김서현도 대기" 야구 2025.10.22 113
60483 골프존문화재단, 문화예술인 위한 자선 골프대회 개최 골프 2025.10.22 107
60482 PO 3차전 한화·삼성, 불안한 마무리…뒷문은 어떻게 잠글까 야구 2025.10.22 113
60481 6회 마운드 올라간 문동주, 4이닝 무실점 구원승 '팀을 구했다'(종합) 야구 2025.10.22 109
60480 PGA 투어 유타 뱅크 챔피언십 24일 개막…한국 선수 불참 골프 2025.10.22 125
60479 MLB 토론토, 32년 만에 WS 진출…다저스와 만난다 야구 2025.10.22 113
60478 위믹스 챔피언십, 선수와 함께 코스 입장할 초등학생 모집 골프 2025.10.22 109
60477 프로야구 SSG, 포지션 바꿔 경기하는 '한유섬-오태곤 매치' 야구 2025.10.22 102
60476 'ACL 진출팀·강등팀 결정' K리그1 파이널라운드 일정 발표 축구 2025.10.21 154
60475 '3세트 대역전극' 우리카드, 남자배구 개막전에서 한국전력 완파 농구&배구 2025.10.21 132
60474 프로야구 두산, 12대 사령탑으로 김원형 전 SSG 감독 선임 야구 2025.10.21 120
60473 [프로농구 창원전적] LG 76-68 한국가스공사 농구&배구 2025.10.21 111
60472 '공격 리바운드 13개' LG, 공동 2위…한국가스공사는 개막 7연패 농구&배구 2025.10.21 138
60471 [프로농구 중간순위] 20일 농구&배구 2025.10.21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