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7 여자축구대표팀, 2025 여자 월드컵 치르러 모로코행

U-17 여자축구대표팀, 2025 여자 월드컵 치르러 모로코행

주소모두 0 111 2025.10.10 05:23
오명언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17세 이하(U-17) 여자 축구대표팀
17세 이하(U-17) 여자 축구대표팀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17세 이하(U-17) 여자 축구대표팀이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17 여자 월드컵에 참가하기 위해 대회 개최지인 모로코로 떠났다.

대한축구협회는 고현복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이 지난 8일 모로코로 출국했다고 9일 밝혔다.

대표팀은 모로코 모하메디아에서 약 일주일간 적응 훈련을 하고 이후 조별리그 세 경기가 열리는 라바트로 이동한다.

우리나라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코트디부아르, 22일 스페인, 25일 콜롬비아와 차례로 맞붙는다.

이번 대회에서는 24개 팀이 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다. 각 조 1·2위 팀은 자동으로 16강에 진출하고, 3위 팀 중에서는 상위 4개 팀이 16강에 오른다.

대표팀은 지난해 11월 목포에서 소집 훈련을 시작해 총 7차례 국내 훈련을 진행했다. 지난 5월에는 모로코에서 열린 친선 대회에 참가하기도 했다.

이번 대회는 FIFA가 U-17 여자 월드컵을 기존 2년 주기에서 매년 개최로 변경한 이후 처음 치러지는 대회다.

한국은 별도의 예선 없이 최근 3개 대회 성적을 기준으로 본선에 진출했다.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여자 아시안컵, 2019 AFC 16세 이하(U-16) 여자 챔피언십, 2017 AFC U-16 여자 챔피언십 성적이 산정됐다.

21명의 소집 명단에는 주장 김한아(전남광양여고)를 비롯해 정유정, 류지해, 백지은(이상 울산현대고), 임예지, 한국희(이상 경북포항여전고)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름을 올렸다.

2010년생 우서연(경남진주여중)은 유일한 중학생으로 팀에 합류했다.

◇ 2025 FIFA U-17 여자 월드컵 참가 대표팀 명단(21명)

▲ 골키퍼(GK) = 김채빈(전남광양여고), 정유정(울산현대고), 한혜리(대구동부고)

▲ 수비수(DF) = 백지은, 추지은(이상 울산현대고), 백하율, 양세빈, 김지은(이상 경북포항여전고), 권예빈(충북예성여고), 김한아(전남광양여고), 우서연(경남진주여중)

▲ 미드필더(MF) = 임예지(경북포항여전고), 장예윤(울산현대고), 최세은(경남로봇고), 한국희(경북포항여전고)

▲ 공격수(FW) = 홍서윤(전남광양여고), 류지해(울산현대고), 백서영(경남로봇고), 이순옥(인천디자인고), 김효주(경기오산정보고), 박혜윰(경북포항여전고)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0164 준PO 2차전 취소에도 SSG 김건우·삼성 가라비토 그대로 선발 야구 2025.10.11 85
60163 [프로농구 중간순위] 10일 농구&배구 2025.10.11 118
60162 난도 높아진 홍명보호 스리백 실험…브라질 개인기엔 속수무책 축구 2025.10.11 115
60161 스리백 흔들린 홍명보호, 막강 화력 브라질에 0-5 대패(종합2보) 축구 2025.10.11 103
열람중 U-17 여자축구대표팀, 2025 여자 월드컵 치르러 모로코행 축구 2025.10.10 112
60159 '가을 약골'은 잊어라…PS 첫 승 삼성 최원태 "강민호 형 덕분"(종합) 야구 2025.10.10 110
60158 홍명보 감독 "브라질전은 강팀 상대할 좋은 기회…상태 좋다"(종합) 축구 2025.10.10 110
60157 선두타자 홈런 삼성 이재현 "확률 높은 직구에 포커스 맞췄다" 야구 2025.10.10 107
60156 너무 더운 중국 상하이…골프·테니스 대회 진행에도 차질 골프 2025.10.10 99
60155 안첼로티 브라질 감독 "한국 압박·역습 능해…손흥민 위협적"(종합) 축구 2025.10.10 123
60154 홍명보 감독 "브라질전은 강팀 상대할 좋은 기회…상태 좋다" 축구 2025.10.10 119
60153 살라흐 앞세운 이집트, 네번째 월드컵 본선 진출…북중미행 확정 축구 2025.10.10 109
60152 A매치 최다 출전 앞둔 손흥민 "제일 행복한 하루 됐으면" 축구 2025.10.10 112
60151 최정 5번 타순에 배치한 이숭용 SSG 감독 "데이터 따른 것" 야구 2025.10.10 112
60150 [프로농구 중간순위] 9일 농구&배구 2025.10.10 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