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 김민재·타자 박한결, 프로야구 9월 퓨처스 루키상 수상

투수 김민재·타자 박한결, 프로야구 9월 퓨처스 루키상 수상

주소모두 0 112 2025.10.09 05:22
하남직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9월 퓨처스 루키상을 수상한 김민재(왼쪽)와 박한결
9월 퓨처스 루키상을 수상한 김민재(왼쪽)와 박한결

[KBO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김민재와 박한결(이상 상무)이 2025 한국프로야구 KBO 9월 퓨처스 루키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KBO는 8일 "9월 한 달 동안 투수 김민재가 퓨처스(2군)리그에서 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WAR) 0.63, 타자 박한결이 WAR 1.00을 올려 퓨처스 루키상을 받는다"고 전했다.

김민재는 신일고와 동원과학기술대를 졸업하고 2024 신인 드래프트에서 8라운드 76순위로 KIA 타이거즈에 지명돼 프로에 입문했다.

올해 5월 상무에서 군 복무를 시작한 김민재는 9월 퓨처스리그 3경기(2경기 선발)에 등판해 3승, 평균자책점 0.64를 올렸다.

2023년 2라운드 전체 14순위로 NC 다이노스에 입단한 박한결도 올해 5월 상무 유니폼을 입었고 9월 15경기에서 타율 0.373(남부 5위), 장타율 0.765(남부 1위), 5홈런(남부 1위), 20타점(남부 1위)으로 활약했다.

김민재와 박한결은 기념 트로피, 상금 50만원, 50만원 상당의 메디힐 코스메틱 제품을 받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0178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삼성-SSG 2차전 우천 취소 야구 2025.10.11 100
60177 유현조·이예원, KLPGA 놀부·화미 마스터즈 첫날 공동 선두 골프 2025.10.11 89
60176 A매치 최다 출전 신기록에 웃지 못한 손흥민 "털고 일어날 것" 축구 2025.10.11 119
60175 알제리, 12년 만에 월드컵 본선 진출…북중미행 확정 축구 2025.10.11 101
60174 세계선수권 동반우승 伊 남녀배구대표팀, 대통령·총리 축하받아 농구&배구 2025.10.11 115
60173 '실책 17개 남발' 프로농구 LG, 소노에 진땀승…유기상 3점 5개 농구&배구 2025.10.11 97
60172 우천 취소에 박진만 삼성 감독 "드라마도 보고, 사우나도 하고" 야구 2025.10.11 96
60171 해남군, LPGA 대회 준비 총력…준비위 구성·종합상황실 운영 골프 2025.10.11 81
60170 '브라질에 기록적 대패' 홍명보 "오늘 배운 것, 메워 나가겠다" 축구 2025.10.11 101
60169 변함없이 단단했던 SSG 불펜…이로운 "자부심, 승리 후 말할 것" 야구 2025.10.11 98
60168 7타 줄인 김시우, PGA 투어 베이커런트 클래식 2R 공동 5위 골프 2025.10.11 84
60167 현대캐피탈 허수봉 "통합 2연패·개인상 두 마리 토끼 잡겠다" 농구&배구 2025.10.11 125
60166 남자농구 대표팀, 전희철-조상현 임시 지도자 체제 가동 농구&배구 2025.10.11 123
60165 '유니콘스'는 사라졌지만…가을야구 3팀 감독이 현대 출신 야구 2025.10.11 86
60164 준PO 2차전 취소에도 SSG 김건우·삼성 가라비토 그대로 선발 야구 2025.10.11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