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교체투입' 우니온 베를린, 함부르크와 0-0 무승부

'정우영 교체투입' 우니온 베를린, 함부르크와 0-0 무승부

주소모두 0 96 2025.09.30 05:21
안홍석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정우영의 지난 4라운드 경기 장면
정우영의 지난 4라운드 경기 장면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공격수 정우영이 뛰는 독일 프로축구 우니온 베를린이 함부르크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우니온 베를린은 29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의 알텐 푀르스테라이에서 열린 2025-2026 분데스리가 5라운드 홈 경기에서 함부르크와 0-0으로 비겼다.

시즌 초반 치열한 주전 경쟁 속에 교체 자원으로 밀린 정우영은 이날 후반 44분 일리아스 안사 대신 투입돼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

정우영은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한 번도 선발 출전하지 못했다.

정규리그 공격포인트 수도 아직 '0개'다. 독일축구협회(DFB) 컵대회인 포칼에서 득점 하나를 올렸을 뿐이다.

우니온 베를린으로서는 전반 10분 안드레이 일리치의 페널티킥이 골키퍼 선방에 막힌 것이 아쉬울 법한 경기였다.

수비수 지오구 레이트가 페널티지역 안으로 파고들다가 파울을 유도해내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키커로 나선 일리치가 골대 왼쪽을 향해 슈팅했으나 함부르크 골키퍼 다니엘 호이어 페르난데스가 방향을 읽고 몸을 날려 막아냈다.

후반 53분 함부르크 미드필더 파비오 비에이라가 경합 중 발을 높게 들었다가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하는 변수가 발생했으나 승부에 큰 영향은 없었다.

직전 경기 4-3 승리의 좋은 흐름을 이어가지 못한 우니온 베를린은 11위(승점 7)에 머물렀다.

함부르크는 13위(승점 5)에 자리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9884 K리그1 강원, 10월 18~19일 '제5회 유소년 축구대회' 개최 축구 2025.10.01 91
59883 '1골 1도움' 이동경, K리그1 31라운드 MVP…'올 시즌 두 번째' 축구 2025.10.01 95
59882 K리그1 서울, 태국 강호 부리람 3-0으로 꺾고 ACLE 첫 승 축구 2025.10.01 86
59881 병상에서 남편을 야구장으로 보낸 아내…홀드로 화답한 노경은 야구 2025.10.01 78
59880 FC서울, 부리람 3-0으로 꺾고 ACLE 첫 승…강원은 청두에 무릎(종합) 축구 2025.10.01 98
59879 생애 첫 ACLE 경기서 결승포…서울 최준 "리그보다 쾌감 더 커" 축구 2025.10.01 92
59878 메이저 8승 왓슨, 라이더컵 골프 미국 팬들 행태에 대신 사과 골프 2025.10.01 75
59877 장은수, KLPGA 드림투어 17차전 우승…통산 4승째 골프 2025.10.01 71
59876 [프로야구] 1일 선발투수 야구 2025.10.01 80
59875 [AFC축구 전적] 청두 1-0 강원 축구 2025.10.01 89
59874 바르사, 소시에다드 잡고 4연승…야말 투입 1분만에 역전골 도움 축구 2025.09.30 111
59873 '우리 집에선 안 돼'…한화, LG 잡고 1위 경쟁 '끝까지'(종합) 야구 2025.09.30 99
59872 라이더컵 우승 유럽팀 "보고 있나 트럼프"…"보고 있어, 축하해" 골프 2025.09.30 98
59871 통산 842경기 등판한 롯데 진해수 은퇴…"팬들께 진심으로 감사" 야구 2025.09.30 101
59870 축구 국가대표 이태석 '빈 더비'서 오스트리아 리그 데뷔골(종합) 축구 2025.09.30 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