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 직행' 황유민, 세계랭킹 33위로 껑충

'LPGA 투어 직행' 황유민, 세계랭킹 33위로 껑충

주소모두 0 105 2025.10.08 05:20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황유민, 롯데챔피언십 우승
황유민, 롯데챔피언십 우승

(서울=연합뉴스) 황유민이 5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 에바비치의 호아칼레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롯데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10.5 [대홍기획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미국 직행의 꿈을 이룬 황유민이 세계 랭킹을 큰 폭으로 끌어올렸다.

황유민은 7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53위보다 20계단이 오른 33위에 자리했다.

황유민은 지난 5일 미국 하와이주에서 열린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 초청 선수로 참가해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그는 이번 우승으로 연말 LPGA 투어 퀄리파잉(Q) 시리즈를 거치지 않고 LPGA 투어 카드를 확보했다.

롯데 챔피언십에서 2위에 오른 김효주는 지난주 9위에서 한 계단이 오른 8위를 기록했다.

유해란은 지난주와 같은 13위, 고진영은 3계단이 상승한 18위에 자리 잡았다.

지난 4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김민솔은 지난주 118위에서 43계단을 끌어올려 75위가 됐다.

지노 티띠꾼(태국)과 넬리 코르다(미국), 리디아 고(뉴질랜드), 이민지(호주), 찰리 헐(잉글랜드)은 세계랭킹 1~5위를 유지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0099 프로배구 남자부 현대캐피탈, V리그 개막 앞두고 일본 전지훈련 농구&배구 2025.10.08 181
60098 '삼바축구' 브라질, 10일 홍명보호와 대결 앞두고 '우중 담금질' 축구 2025.10.08 136
60097 해리 케인 "뮌헨에 더 오래 남을 수도…EPL 복귀는 글쎄" 축구 2025.10.08 139
60096 임성재·김시우·안병훈·김주형, PGA 투어 일본 대회 출격 골프 2025.10.08 127
60095 비도 막을 수 없다!…홍명보호, 오픈 트레이닝서 실전급 담금질 축구 2025.10.08 190
60094 프로야구 WC 업셋, 단 한 차례…삼성이 두 번째 희생양 되나 야구 2025.10.08 134
60093 김선형이 끝냈다…kt, 연장 혈투 끝에 현대모비스 1점 차로 제압 농구&배구 2025.10.08 265
60092 이호준 NC 감독 "팀이 뭉치는 모습 봤다…내년 더 높은 곳에서" 야구 2025.10.08 125
60091 이숭용 SSG 감독 "WC 보며 철저히 대비…우리만의 플레이 강조" 야구 2025.10.08 115
60090 '2024 PS 영웅' 김헌곤, 삼성 구세주로…WC 2차전 선발 출격 야구 2025.10.08 123
60089 '스넬 무실점' 다저스, 필라델피아와 NLDS 2연승…김혜성은 결장 야구 2025.10.08 116
60088 LPGA '가을 아시안 스윙' 중국서 시작…김아림·이소미 등 출전 골프 2025.10.08 107
60087 2년 만에 태극마크 김지수 "A매치 데뷔는 모든 선수의 꿈" 축구 2025.10.08 141
60086 처음 컷 탈락한 노승희, KLPGA 신설대회서 상금 1위 사수할까 골프 2025.10.08 108
열람중 'LPGA 투어 직행' 황유민, 세계랭킹 33위로 껑충 골프 2025.10.08 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