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윤도현, 또 손가락 부상…"골절 아닌 단순 염좌"(종합)

KIA 윤도현, 또 손가락 부상…"골절 아닌 단순 염좌"(종합)

주소모두 0 101 2025.10.03 05:21
손가락 부상으로 교체되는 KIA의 윤도현(9번)
손가락 부상으로 교체되는 KIA의 윤도현(9번)

[KIA 타이거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내야수 윤도현(22)이 또 한 번 손가락을 다쳤으나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윤도현은 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홈경기에 2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장해 0-0으로 맞선 1회말 1사 후 첫 타석에서 왼쪽 펜스 상단을 때리는 큼지막한 타구를 날렸다.

2루에 안착한 윤도현은 상대 수비가 방심한 틈을 놓치지 않고 3루로 내달렸다.

주루 플레이하는 KIA의 윤도현
주루 플레이하는 KIA의 윤도현

[KIA 타이거즈 제공. 재판매.DB 금지]

그러나 3루 베이스에 터치하려고 슬라이딩하는 과정에서 오른손 중지와 약지가 꺾였다.

윤도현은 결국 김규성으로 교체됐다.

KIA 관계자는 "윤도현 선수가 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은 결과, 중지와 약지에 골절은 없고 '단순 염좌'로 확인됐다"면서 "큰 부상은 아니지만 내일 (삼성과) 최종전에 출전할지 여부는 알 수 없다"고 설명했다.

윤도현은 지난 6월에는 손가락 부상으로 전반기를 조기 마감하는 불운을 겪었다.

그는 6월 11일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 7회초 수비 과정에서 르윈 디아즈의 땅볼을 잡다가 손가락을 다쳤고, 병원 검진에서 오른쪽 두 번째 손가락 중간마디뼈 골절 진단을 받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0009 두산 양의지, 6년 만에 타격왕 등극…라일리·폰세 공동 다승왕 야구 2025.10.05 131
60008 프로야구 NC, 9연승 내달리며 WC 결정전 진출 '삼성 나와라'(종합) 야구 2025.10.05 120
60007 '4연속 꼴찌' 삼성, 외곽포 화력으로 2경기 만에 시즌 첫 승리(종합) 농구&배구 2025.10.05 239
60006 [프로농구 수원전적] kt 85-67 KCC 농구&배구 2025.10.05 274
60005 김주형, 우승 경쟁 시동…2R 3타차 공동 5위 골프 2025.10.05 114
60004 스페인 신성 야말, 사타구니 부상 재발…월드컵 예선 출전 못해 축구 2025.10.05 122
60003 '백승호 풀타임' 버밍엄, '승격팀 대결'서 렉섬과 1-1 무승부 축구 2025.10.05 95
60002 '디펜딩챔프' BNK 키플레이어 박성진 "수비, 머릿속에 박았다" 농구&배구 2025.10.05 258
60001 MLB 다저스 오타니, 디비전시리즈 1차전서 PS 첫 선발 등판 야구 2025.10.05 89
60000 [표] 2025년 프로야구 투타 개인 기록 순위 야구 2025.10.05 127
59999 KLPGA 특급 신인 김민솔, '공격 골프'로 시즌 2승(종합) 골프 2025.10.05 95
59998 '4연속 꼴찌' 삼성, 외곽포 화력으로 2경기 만에 시즌 첫 승리 농구&배구 2025.10.05 71
59997 KBO, 5일부터 와일드카드 결정전 NC-삼성 입장권 예매 야구 2025.10.05 97
59996 시즌 절반만 치르고도 KLPGA 2승 김민솔 "목표는 초과 달성" 골프 2025.10.05 110
59995 [KLPGA 최종순위]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골프 2025.10.05 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