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안양, 2026시즌에도 주장 이창용…토마스 부주장 합류

K리그1 안양, 2026시즌에도 주장 이창용…토마스 부주장 합류

주소모두 0 22 01.20 05:21
설하은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FC안양 2026시즌 주장단
FC안양 2026시즌 주장단

[FC안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베테랑 이창용이 2026시즌에도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의 주장 완장을 찬다.

안양은 19일 "2026시즌 선수단을 이끌 주장으로 이창용을 선임했다"며 "부주장은 김동진, 한가람, 토마스가 맡는다"고 발표했다.

K리그 통산 301경기에 출전한 베테랑 이창용은 2023년 여름부터 안양의 주장을 맡아왔다.

이창용은 올 시즌에도 주장 완장을 차며 구단 역사상 가장 오랜 기간 주장을 역임하게 됐다.

이창용은 "고참, 어린 선수들과 함께 노력해서 시즌 마지막까지 불씨가 꺼지지 않도록 하겠다"며 "모두 다 같이 한마음 한뜻으로 끝까지 완주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4, 2025시즌에 이어 다시 한번 부주장을 맡은 김동진 역시 K리그 통산 298경기에 출전한 베테랑이다.

김동진은 "코치진과 선수단, 많은 팬이 주장단을 좋아해 주시고 많이 응원해주셨다"며 "올해도 주장단을 중심으로 한 팀으로 잘 뭉쳐서 지난해보다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시즌 안양에 합류한 한가람도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부주장을 맡는다.

지난 시즌 안양에 합류한 토마스는 안양의 38경기 중 37경기에 출전해 코치진과 선수단의 신뢰를 얻었고, 유병훈 안양 감독은 리더십을 갖춘 토마스에게 부주장을 맡겼다.

토마스는 "주장단에 선임돼 큰 책임감과 자긍심을 느낀다"며 "좋은 팀 분위기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안양은 지난 12일부터 태국 촌부리에서 2026시즌을 위한 전지훈련을 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3012 K리그1 안양, 대전서 뛴 측면 공격수 최건주 영입 축구 01.23 14
63011 [프로농구 중간순위] 22일 농구&배구 01.23 33
63010 홍명보호, 북중미 월드컵 베이스캠프로 고지대 과달라하라 확정 축구 01.23 10
63009 지단 아들 루카, 아프리카컵 2경기 출전정지…'월드컵은 괜찮아' 축구 01.23 13
63008 아프리카컵 우승 세네갈 축구 대표에 '2억원+해안가 토지' 포상 축구 01.23 13
63007 프로야구 롯데 연봉 계약 마무리…전민재 첫 억대 연봉 야구 01.23 14
63006 LG 주장 박해민 "2연패 도전…다른 팀보다 자신과 싸움이 중요" 야구 01.23 14
63005 이정후, LA공항서 서류 문제로 일시 구금됐다가 풀려나(종합2보) 야구 01.23 17
63004 배구연맹, 구단에 '차기 총재' 의향 타진…29일 추천위 첫 회의 농구&배구 01.23 24
63003 프로야구 키움 설종진 감독 "하위권 탈출 목표…박준현은 불펜" 야구 01.23 16
63002 [프로배구 중간순위] 22일 농구&배구 01.23 32
63001 K리그1 제주, 26일부터 일본 가고시마 전훈 '스타트' 축구 01.23 9
63000 골프 의류 브랜드 와이드앵글, 박혜준·이다연과 후원 재계약 골프 01.23 15
62999 올림픽CC, 한국체대 출신 선수 우승하면 클럽하우스 식사 '무료' 골프 01.23 16
62998 '보되 참사' 맨시티 주장단 "원정온 팬 374명에 입장권 환불" 축구 01.23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