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축구대표팀 김준하 부상 낙마…헹크 김명준 대체 발탁

U-20 축구대표팀 김준하 부상 낙마…헹크 김명준 대체 발탁

주소모두 0 147 2025.09.20 05:23
설하은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이창원 U-20 월드컵 대표팀 감독 인터뷰
이창원 U-20 월드컵 대표팀 감독 인터뷰

(영종도=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2025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출전하는 남자축구 대표팀 이창원 감독이 8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대회가 열리는 칠레로 출국하기에 앞서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2025.9.8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을 앞둔 축구대표팀의 김준하(제주)가 부상으로 낙마하고, 김명준(헹크)이 대체 발탁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9일 "미드필더 김준하가 부상으로 제외돼 공격수 김명준을 대체 발탁했다"며 U-20 월드컵을 앞두고 최종 명단을 교체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김준하가 부상으로 전력 외로 분류되면서 김명준의 소속팀인 벨기에 프로축구 헹크와 재협의를 했고, 구단이 차출을 허가하면서 김명준이 합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3회 연속 U-20 월드컵 4강에 도전한다.

인터뷰하는 김명준
인터뷰하는 김명준

(서울=연합뉴스) 30일 경기도 파주NFC(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한국 17세 이하(U-17) 남자 축구대표팀 김명준이 인터뷰하고 있다. 2023.10.30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대표팀은 2019년 대회에서 준우승을 달성해 역대 최고 성적을 냈고 직전 2023년 대회에서도 4위를 차지했다.

2021년 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다.

U-20 월드컵은 9월 27일부터 10월 19일까지 칠레에서 열린다.

총 24개국이 참가해 4개 팀씩 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다.

각 조 1, 2위가 16강에 진출하고, 각 조 3위 중 상위 4개 팀도 16강 티켓을 얻는다.

B조에 속한 한국은 오는 28일 우크라이나, 10월 1일 파라과이, 10월 4일 파나마를 차례로 상대한다.

지난 8일 출국해 칠레 산티아고에서 현지 적응 훈련 중인 한국은 지난 14일 개최국 칠레 U-20 대표팀과의 연습 경기에서 1-2로 졌고 전날에는 칠레 1부 리그 팀 우니온 라 칼레라와 0-0으로 비겼다.

오는 22일엔 뉴질랜드 U-20 대표팀과 한 차례 더 연습경기를 치른 뒤 23일엔 조별리그 3경기가 열리는 발파라이소로 이동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9633 17연승 후 첫 패 한화 폰세 "끝난 게 아니다…끝까지 싸우겠다" 야구 2025.09.22 147
59632 '어게인 2023' 이다연 "존경하는 이민지 언니와 연장전 감사" 골프 2025.09.22 144
59631 여자축구 조소현의 '잉글랜드리그 첫 감독' 맷 비어드 사망 축구 2025.09.22 143
59630 '이적 불발' 오현규, 헹크 복귀 후 3경기째 침묵…팀은 연패 축구 2025.09.22 148
59629 선발 3명 등판한 날 15실점…무의미했던 롯데의 총력전 야구 2025.09.22 141
59628 '디펜딩 챔피언' LG, 프로농구 시범경기 첫판서 KCC 제압(종합) 농구&배구 2025.09.22 113
59627 '버크 해트트릭' 우니온 베를린, 프랑크푸르트에 4-3 신승 축구 2025.09.22 153
59626 [KLPGA 최종순위]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골프 2025.09.22 139
59625 전역 앞두고 친정 울린 이동준·맹성웅 "전북 가서도 도움 되길" 축구 2025.09.22 133
59624 살아난 KIA 조상우, 7경기 연속 무실점…FA 앞두고 부활하나 야구 2025.09.22 141
59623 맨유, 10대10 우중 혈투 끝에 첼시 2-1 제압…10위로 상승 축구 2025.09.22 130
59622 드디어 폰세 잡은 이강철 kt 감독 "안현민 홈런이 결정타" 야구 2025.09.22 138
59621 WAR는 작년 김도영급…키움 송성문, 생애 첫 골든글러브 '성큼' 야구 2025.09.22 114
59620 [프로야구 광주전적] NC 7-6 KIA 야구 2025.09.22 114
59619 7년 만에 우승 박성국 "너무 좋습니다"…인터뷰 중 눈물 왈칵 골프 2025.09.22 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