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안재석, KIA 원정서 1회초 선두타자 홈런 폭발

두산 안재석, KIA 원정서 1회초 선두타자 홈런 폭발

주소모두 0 176 2025.09.13 05:23
두산의 안재석
두산의 안재석

[두산 베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내야수 안재석(23)이 KIA 타이거즈 원정에서 1회초 선두타자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안재석은 1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와 방문경기 1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상대 외국인 선발 애덤 올러를 상대로 좌측 펜스를 넘어가는 1점 홈런(비거리 105m)을 터뜨렸다.

1회초 선두타자 홈런은 올 시즌 7호, 통산 312호다. 안재석 개인으로 처음이다.

안재석은 볼카운트 2볼 1스트라이크에서 4구째 시속 148㎞짜리 직구를 통타, 선제 1점 홈런을 만들어냈다.

올해 7월 군 복무를 마치고 하반기부터 팀에 합류한 안재석은 지난 달 15일 KIA전에서도 5-5로 팽팽하게 맞선 연장 11회 끝내기 1점 홈런을 터뜨리는 등 KIA에 유독 강한 모습을 보였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9412 '김태영호' 참파삭 아브닐FC, 루앙프라방 꺾고 마수걸이 승리 축구 2025.09.15 133
59411 밀워키, 올해 MLB서 가장 먼저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 야구 2025.09.15 140
59410 우승 눈앞 전북 수문장 송범근 "베스트11 골키퍼, 꼭 받고 싶어" 축구 2025.09.15 143
59409 [KPGA 최종순위] 신한동해오픈 골프 2025.09.15 137
59408 디아즈, 시즌 46홈런·135타점 폭발…5위 삼성 3연패 탈출(종합) 야구 2025.09.15 135
59407 1부 '첫 3연승' 안양 유병훈 감독 "목표는 파이널A…기회 올 것" 축구 2025.09.15 152
59406 대한항공, 배구 컵대회서 우리카드 3-0 완파…헤난 감독 첫 승(종합) 농구&배구 2025.09.15 137
59405 [프로야구 중간순위] 14일 야구 2025.09.15 133
59404 [프로축구 중간순위] 14일 축구 2025.09.15 148
59403 안병훈, PGA 투어 프로코어 챔피언십 2R 공동 37위 골프 2025.09.14 149
59402 전북 포옛 감독, 휴식 더 달라는 선수들에 "우승 전까진 안돼!" 축구 2025.09.14 156
59401 팔 안으로 굽는 맨시티 과르디올라 "홀란이 이사크보다 위" 축구 2025.09.14 160
59400 한국,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서 파나마 대파…3·4위전 진출 야구 2025.09.14 151
59399 뜨거워진 프로야구 선두 경쟁…LG·한화, 2.5경기 차로 좁혀져(종합) 야구 2025.09.14 153
59398 프로 10년 만에 데뷔 1호 홈런 이어 연타석포 날린 두산 홍성호 야구 2025.09.14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