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 새 연고지 부산서 중고교 선수 초청 배구교실 개최

OK저축은행, 새 연고지 부산서 중고교 선수 초청 배구교실 개최

주소모두 0 318 2025.09.08 05:20
세터 토스 지도를 받는 선수와 신영철 OK저축은행 감독(오른쪽에서 2번째).
세터 토스 지도를 받는 선수와 신영철 OK저축은행 감독(오른쪽에서 2번째).

[OK저축은행 배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남자 프로배구 OK저축은행 선수단이 다가오는 2025-2026시즌 V리그부터 홈구장으로 사용할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중고교 선수들을 초청해 재능 기부 활동을 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OK저축은행은 7일 오후 강서체육관에서 부산지역 중고교 엘리트 선수 50여명 참여한 'OK 읏맨 배구단과 함께하는 부산 읏 드림 배구 교실'을 열었다.

이날 배구 교실에는 금정중과 대연중, 성지고, 동성고의 선수들이 초청됐다.

배구 교실에선 김재헌 수석코치가 '배구 전략 전술의 중요성 및 프로 선수가 되기 위한 준비'라는 주제로 강의한 뒤 트레이너들이 주요 관절 부위에 대한 테이핑 방법을 지도했다.

트레이너의 교육을 받는 중고교 선수들
트레이너의 교육을 받는 중고교 선수들

[OK저축은행 배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어 명세터 출신의 신영철 감독과 선수 시절로 공격수로 활약했던 임동규 코치, 선수들이 강사로 나서 포지션별 맞춤 훈련도 진행했다.

이날 배구 교실에는 OK저축은행의 새 외국인 선수 디미타르 디미트로프와 아시아쿼터 선수 트렌트 오데이를 포함한 선수단 전원이 참여했다.

OK저축은행은 지난 2024-2025시즌까지 활동했던 경기도 안산을 떠나 부산을 새 연고지로 정했고, 지난 달 26일 부산시 강서구와 강서체육관을 홈구장으로 쓰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배구단은 8일부터 부산시체육회와 연습경기를 갖는 11일까지 강서체육관에서 훈련한 뒤 한국배구연맹(KOVO)컵이 열리는 전남 여수로 이동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열람중 OK저축은행, 새 연고지 부산서 중고교 선수 초청 배구교실 개최 농구&배구 2025.09.08 319
59193 '출격 예고' 카스트로프, 한국 국가대표 첫 등번호는 '23번' 축구 2025.09.07 169
59192 [프로야구] 7일 선발투수 야구 2025.09.07 186
59191 KB, 후지쓰에 져 박신자컵 4강 탈락…2년 연속 일본팀끼리 결승(종합) 농구&배구 2025.09.07 215
59190 유현조, KLPGA 투어 KB금융 스타 챔피언십 3R 선두…박결 2위 골프 2025.09.07 180
59189 [프로야구 창원전적] KIA 8-4 NC 야구 2025.09.07 171
59188 삼성, 사상 최초 시즌 관중 140만 돌파…'인기는 우리가 1위' 야구 2025.09.07 175
59187 19세 공격수 김민수, 스페인 프로축구 2부 '이달의 선수' 후보 축구 2025.09.07 167
59186 오답투성이였던 키움의 2025시즌…성적표는 3년 연속 꼴찌 야구 2025.09.07 191
59185 가투소 감독 첫선 이탈리아, 월드컵 예선 에스토니아전 5-0 대승 축구 2025.09.07 167
59184 문도엽, KPGA 파운더스컵 3라운드 2타 차 단독 선두 골프 2025.09.07 175
59183 PSG 엔리케 감독, 자전거 사고로 쇄골 골절…수술받기로 축구 2025.09.07 164
59182 [프로야구 중간순위] 6일 야구 2025.09.07 173
59181 '미국전 D-1' 홍명보호, 경기장 잔디 밟으며 담금질 완료 축구 2025.09.07 156
59180 '주장 논란'에 담담한 손흥민 "불편할 것 없어…제 위치서 최선" 축구 2025.09.07 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