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 새 연고지 부산서 중고교 선수 초청 배구교실 개최

OK저축은행, 새 연고지 부산서 중고교 선수 초청 배구교실 개최

주소모두 0 334 2025.09.08 05:20
세터 토스 지도를 받는 선수와 신영철 OK저축은행 감독(오른쪽에서 2번째).
세터 토스 지도를 받는 선수와 신영철 OK저축은행 감독(오른쪽에서 2번째).

[OK저축은행 배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남자 프로배구 OK저축은행 선수단이 다가오는 2025-2026시즌 V리그부터 홈구장으로 사용할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중고교 선수들을 초청해 재능 기부 활동을 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OK저축은행은 7일 오후 강서체육관에서 부산지역 중고교 엘리트 선수 50여명 참여한 'OK 읏맨 배구단과 함께하는 부산 읏 드림 배구 교실'을 열었다.

이날 배구 교실에는 금정중과 대연중, 성지고, 동성고의 선수들이 초청됐다.

배구 교실에선 김재헌 수석코치가 '배구 전략 전술의 중요성 및 프로 선수가 되기 위한 준비'라는 주제로 강의한 뒤 트레이너들이 주요 관절 부위에 대한 테이핑 방법을 지도했다.

트레이너의 교육을 받는 중고교 선수들
트레이너의 교육을 받는 중고교 선수들

[OK저축은행 배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어 명세터 출신의 신영철 감독과 선수 시절로 공격수로 활약했던 임동규 코치, 선수들이 강사로 나서 포지션별 맞춤 훈련도 진행했다.

이날 배구 교실에는 OK저축은행의 새 외국인 선수 디미타르 디미트로프와 아시아쿼터 선수 트렌트 오데이를 포함한 선수단 전원이 참여했다.

OK저축은행은 지난 2024-2025시즌까지 활동했던 경기도 안산을 떠나 부산을 새 연고지로 정했고, 지난 달 26일 부산시 강서구와 강서체육관을 홈구장으로 쓰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배구단은 8일부터 부산시체육회와 연습경기를 갖는 11일까지 강서체육관에서 훈련한 뒤 한국배구연맹(KOVO)컵이 열리는 전남 여수로 이동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9232 U-20 월드컵 최종 명단 확정…박승수·윤도영·양민혁 차출 불발 축구 2025.09.09 168
59231 MLB닷컴 "애틀랜타, 김하성에게 다년 계약 제안할 수도" 야구 2025.09.09 165
59230 50세 김현철, 역대 최고령 KPGA 투어 프로 선발전 합격 골프 2025.09.09 177
59229 남자배구 대한항공, 네덜란드 대표팀과 맞대결로 실전 경기력↑ 농구&배구 2025.09.09 164
59228 4라운드로 늘어난 드림파크배 아마골프 9일 개막 골프 2025.09.09 172
59227 임성재, 10월 한국 대회 앞서 마카오 오픈 출전 골프 2025.09.09 183
59226 송성문, 생애 첫 월간 MVP…키움 선수로는 이정후 이후 처음 야구 2025.09.09 171
59225 '미국전 득점포' 이동경 "멕시코전도 기회 온다면 좋은 모습을" 축구 2025.09.09 179
59224 프로야구 출범 주도한 이용일 전 KBO 총재 대행, 94세로 별세 야구 2025.09.09 176
59223 승부수 던진 프로야구, 처절한 불펜 총력전…3연투는 기본 야구 2025.09.08 196
59222 문도엽, 시즌 두 번째 우승…KPGA 파운더스컵 제패 골프 2025.09.08 191
59221 9회 2사까지 노히트 다저스 야마모토, 솔로포 허용에 '좌절' 야구 2025.09.08 189
59220 PSG 뎀벨레·두에, 부상으로 전열 이탈…이강인에게 기회 올까 축구 2025.09.08 194
59219 3위 SSG, 선두 LG 꺾고 5연승…4위 삼성도 2위 한화에 승리(종합) 야구 2025.09.08 200
59218 35세 DP월드투어 골프 챔피언 "가족과 지내려 은퇴" 골프 2025.09.08 176